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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 진행

(평양 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 주체87(1998)년을 맞이하여 평양시학생소년들의 설맞이모임이 12월 31일 저녁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진행되였다.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인 리종옥동지,박성철동지,김영주동지,김영남동지,계응태동지,전병호동지,한성룡동지,양형섭동지,최태복동지,김철만동지,최영림동지,김중린동지,전문섭동지,백학림동지,리하일동지,김일철동지,김복신동지,장철동지,윤기복동지와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류미영선생,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조선천도교회 중앙지도위원회 고문인 오익제선생,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위원들과 후보위원들,최고인민회의 대의원들,항일혁명투사들,당,정권기관,행정경제기관,사회단체,중앙기관 책임일군들,조선인민군 장병들,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 부문 일군들,영웅들,공로자들,혁명렬사유가족들,시내 근로자들이 학생소년들과 함께 설맞이모임에 참가하였다.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권순휘부의장과 총련의 대표단,방문단들,여러 지역에서 온 해외동포들이 모임에 참가하였다.우리 나라 주재 각국 외교대표들과 대사관성원들,외국손님들이 모임에 초대되였다.궁전홀에 안내된 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주체혁명위업의 믿음직한 계승자로 억세게 준비할 굳은결의를 담은 충성의 편지를 삼가 올리고 은정어린 친필서한을 받아안은 학생소년들과 좋은 일을 많이 하여 당에 기쁨을 드린 소년단원들을 만나 축하하여주고 새 세대들이 현대과학을 탐구하는 과정에만들어낸 제품들과 그들의 재능을 보여주는 서예품,수예품 등 미술작품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이어 궁전극장에서는 평양시 학생소년들의 설맞이 공연 <복받은 설날>이 진행되였다.노래와 춤 <아버지 장군님께 설인사 드려요>로 막을 올린 공연무대에는 녀중창 <대원수님 우리들과 설날을 맞으셔요>,무용이야기 <장군님은 전선으로 우린 야영소로>,만화무용 <연필포 쐈>,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가무이야기 <영원한 사랑의 생명수>,타악기를 위한 경음악 <정일봉의 우뢰소리>,합창 <장군님 군대따라 우리도 간다>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당 및 국가 지도간부들과 참가자들은 공연관람후 궁전 체육관과 과학홀,예능홀에서 복받은 새 세대들과 한데 어울려 단심줄소년무용과 민속놀이를 비롯한 다채로운 체육유희오락경기도 하면서 설맞이밤을 즐겁게 보내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2604226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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