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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매국<정권>을 폭파하고 외세의존 경제구조를 박살내기 위한 대항전에 나서자 / <한민전>중앙위원회가 격문

(평양 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가 사대매국적이고 부패무능한 독재정치체제를 끝장내기 위한 투쟁에 남조선인민들이 한결같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여 주체86(1997)년 12월 25일 격문을 발표하였다.격문은 오늘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하에 들어간 <한국>은 풍랑속의 쪽배마냥 표류하고있다고 하면서 경제를 구출할 그 무슨 기적도 있을수 없다고 지적하였다.격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모두다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자유롭고 떳떳하게 살 그날을 향해 결사분기하여 현난국을 과감히,슬기롭게 헤쳐나가자.제2의 국치를 몰아온 주범을 단호히 심판처형하고 부패무능한 독재정치체제를 갈아엎는것은 더이상 미룰수 없는 당면과제이다.국민대중은 실망과 울분을 딛고 분연히 일어나 제2의 을사오적 김영삼을 국민심판대에 목매달자 이땅의 만성적인 부패정치체제와 정경유착구조를 하루속히 폭파하고 정의롭고 깨끗한 민주정치를 실현하자.매국적인 매판재벌체제와 망국적인 외세의존경제구조를 박살내고 민족자립의 새로운 국민경제를 건설하자.부정부패의 복마전인 식민지파쑈체제를 허물어버리고 국민대중의 힘으로 자주적민정창출의 새기원을 열자.자주시대의 최후진국의 오명을 벗어던지고 민중의 새 정치,새 제도,새 생활을 펼치는 력사의 새시대를 마중하자.모두다 민족자주만이 살아남는 길임을 명심하고 반외세자주독립의 기발을 더욱 높이 추켜들자.반외세투쟁으로 망국의 뿌리를 끊고 자주로 민족의 얼이 약동하는 민중복지의 락토를 건설하자.국민각계 모두는 좌절과 분노를 씹고 일어나 굳게 뭉쳐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끝장내고 국제통화기금의 한파를 몰아내기 위한 거족적 국민대항전에 나서자.식민지부패독재체제를 거센 국민적항거의 노도로 쓸어버리고 참신한 민주의 성지우에 자주,통일의 새아침을 불러오기 위해 더욱 과감히 보다 가열차게 싸워나가자.(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2813546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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