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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사설>에 대한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권순휘부의장의 담화

(평양 1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권순휘부의장은 <로동신문>,신문 <조선인민군> 공동사설을 커다란 흥분속에 접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지난해는 영원한 우리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따라 주체의 새 시대를 빛내여나가는 투쟁에서 새로운 리정표를 아로새긴 위대한 한해였다.주체년호와 태양절의 제정은 어버이수령님의 영생을 천만년 담보한 우리 민족의 충효의 결정이며 세계사적사변이였다.특히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력사적인 사변을 민족사와 인류사의 일대 명절로 빛나게 장식한 10월은 우리 해외동포들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져있다.새해 주체87년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처음으로 맞이하게 되는 뜻깊은 력사의 해이다.우리 해외동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고있으며 그이께 모든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있다.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은 사회주의 우리 조선의 운명이시고 승리의 상징이시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만 계시면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새해에도 우리 총련일군들과 해외동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는 숭배심과 애국의 신념을 더욱 깊이 간직하며 주체성과 민족성을 철저히 고수해나가겠다.국경절 50돐을 맞이하는 올해에 우리 총련일군들과 해외동포들은 내 나라,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며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몸과 마음을 다바쳐 투쟁하겠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taver/15297673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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