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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니찌신붕>의 련재기사를 비난 / 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의 <마이니찌신붕>은 총련과 우리 공화국의 권위를 훼손시키는 심히 외곡날조된 기사들을 여러건 실었다.신문은 <일본과 북조선...>이라는 련재기사를 통하여 그 무슨 <송금>에 대해 떠들면서 총련과 우리를 헐뜯었고 도꾜니시아라이병원 김만유원장에 대한 취재기사라는것을 싣고 <망향>이요,<전향>이요 하면서 사실을 외곡날조하였다.이러한 황당무계한 날조행위와 관련하여 공화국의 자주적인 해외공민단체인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마이니찌신붕>에 사실을 까밝히고 엄중히 항의하였다.우리는 바야흐로 조일관계개선에 눈녹이가 시작되고있는 시기에 <마이니찌신붕>이 고의적이며 의도적으로 우리 공화국을 무모하게 걸고들며 중상비방하고 있는데 대하여 결코 묵과할수 없다.<마이니찌신붕>이 우리에 대한 도발적인 모략기사들을 련속 싣고있는것은 이 신문이 남조선괴뢰들을 비롯한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의 어용수단으로 매문지로 전락되고있다는 뚜렷한 증거이다.<진실한 보도와 공정한 여론환기>를 주장하여온 <마이니찌신붕>이 력사의 반동들의 어용수단으로 전락되고있는 리유는 어디에 있는가.우리는 그러한 리유의 상징적근거를 일본의 대표적 쓰레기언론이며 남조선<안기부>의 해외매문지인 <산께이신붕>이 지니고있는 수치스러운 <명예>와 결부시켜 생각해보지 않을수 없다.지난해 <산께이신붕>이 괴뢰안기부의 정치적주문에 따라 실은 반공화국모략기사에 <일본신문협회상>이 수여되였다는 놀라운 사실을 아마 <마이니찌신붕>도 잘 알고있을것이다.국제언론사에 수치로 락인된 이 사건에 대해 일본의 유력지로 자처하는 <마이니찌신붕>의 문필집단이 어떤 립장과 견해를 가지게되였는가는 오늘에 와서 명백해졌다.그것은 그후 이 신문의 지면을 어지럽히며 나타난 반공화국모략기사들이 신통히도 <산께이신붕>모략기사들의 주제와 론조들과 일맥상통하고있다는 점에서 잘 나타나고있다.<마이니찌신붕>은 분명 <산께이신붕>의 수치스러운 눅거리<명예>를 부러움과 탐욕이 뒤섞인 초조한 눈길로 대하면서 쓰레기언론의 전철을 따라 <돈끼호테>식으로 질주해보려하고있다.언론의 사명도 량심도 몇푼의 돈만 준다면 다 팔아버릴 이 따위수치스러운 놀음의 결과에 대하여 <마이니찌신붕>편집집단은 리성적으로 판단해보아야 한다.또한 선견있는 일본의 정치인들이라면 매문집단의 이러한 행위가 조일관계개선에 어떤 후과를 미치게 될것인가에 대해 응당 심중히 생각해보아야 할것이다.우리는 <마이니찌신붕>을 비롯한 일본언론과 정치인들의 금후 태도에 대하여 주시할것이며 그에 상응한 립장과 태도를 보여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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