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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서 중앙미술전시회가 성황

(평양 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조선미술박물관은 많은 참관자들로 흥성거리고있다.지금 이곳에서는 중앙미술전시회가 진행되고있다.전시회장에는 유화 <장군님께서 너희들을 기다리신다>,조선화<유자녀들의 친부모가 되시여>,<잊을수 없는 설날에>를 비롯하여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고매한 풍모를 보여주는 미술작품들이 전시되여있다.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항일대전을 벌리시던 간고한 나날에도 후대들은 민족의 꽃이며 인류의 꽃이다,이 꽃을 잘 가꾸는것은 공산주의자들의 신성한 임무이다라고 하시며 몸소 혁명의 대를 이어갈 그들을 튼튼히 키워오시였다.주석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기신 김정숙동지께서는 나라가 해방된후 항일대전시기에 희생된 전우들의 자녀들을 찾기 위해 각지로 떠나는 일군들을 만나시여 이 세상 끝까지 가서라도 그들을 기어이 찾아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다.그리고 유자녀들을 찾아왔다는 보고를 받으시였을 때에는 만사를 제쳐놓으시고 그들을 만나시였다.김정숙동지께서는 주석의 발기로 유서깊은 만경대에 세워진 혁명학원을 자주 찾으시여 원아들의 학습과 생활을 세심히 돌보아주시였다.그이께서는 원아들이 입게 될 학원제복 도안도 맡아 하시였고 그제작도 최상의 수준에서 진행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그이께서는 원아들의 생일도 일일이 기억해두시였다가 그들의 생일상까지 차려주시였다.김정숙동지께서는 일요일이나 명절날이면 부모들을 더 그리워할 원아들을 생각하시여 학원을 찾아주시였고 그들과 함께 설맞이,운동회에도 참가하시였다.그리고 어버이수령님을 언제나 몸가까이 모시고싶어하는 원아들의 절절한 념원을 헤아리시여 조선에서 처음으로 만경대혁명학원에 김일성주석의 동상을 모시도록 발기하시고 동상건립도 정력적으로 지도하여주시였다.진정 위대한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정숙동지는 혁명의 어머니,원아들의 친어머니이시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30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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