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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신뢰조성을 위한 행동조치를 취해야 한다 / 로동신문 론평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지난 1년간 조미사이에 관계개선을 위한 회담과 접촉이 있었지만 유감스럽게도 그러한것들이 응당한 결실을 보지 못한것과 관련한 론평을 실었다.론평의 필자는 이렇게 된 근본원인은 우리에 대한 미국의 불신임과 적대시정책에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우선 미국은 <북조선위협설>을 계속 내돌리였다.미국은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고있다.핵무기도 거의 독점하고있다.군사력도 세상에서 가장 강하다고 하고있다.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우리와 미국은 수천마일 떨어져있다.조금이라도 리성적으로 사고할줄 아는 사람이라면 우리가 미국에 위협으로 된다는 말을 하지못할것이다.한편 미국은 우리에 대한 정보모략행위를 끊임없이 감행하고있다.최근에도 미국은 어느 한 나라에 나가있는 조선대표부성원에 대한 전화도청행위를 하다가 적발되였다.그런가 하면 미국은 우리의 <테로>포기가 제재 전면해제의 선결조건이라고 하고있다.우리는 테로와 아무런 인연도 없으며 그 어떤 형태의 테로도 시종일관 반대하여왔다.우리의 <테로>포기를 운운하는것은 제재를 전면적으로 해제하지 않겠다는것과 같은것이다.관계를 개선하자고 하면서도 대방을 불신임하고 적대시하는것은 관계를 개선하자는 립장이 아니다.미국이 진실로 조미관계개선을 바란다면 우리에 대한 불신임과 적대시정책을 버리고 신뢰조성을 위한 행동조치부터 취해야 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433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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