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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계선을 넘어선 미일의 군사적결탁 / 로동신문 론평

(평양 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지난해는 미일군사적 결탁관계가 보다 엄중한 단계에서 강화된 한해였다고 지적하였다.신문은 1996년이 미일이 <안보공동선언>이라는 새로운 군사적결탁의 주추돌을 박아넣고 랭전종식후에 상응한 결탁의 확대를 공공연히 선포한 해였다면 1997년은 그 주추돌우에 새 <미일방위협력지침>이라는 전쟁기둥을 세워놓고 그 실현을 위한 준비를 보다 본격적으로 다그쳐온 해였다고 지적하였다.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새 <지침>은 철두철미 미일군사적결탁을 합법화하고 확대강화한 전쟁교리이다.미일이 새 <지침>에서 해외에서의 공동군사작전의 범위를 일본<주변유사시>라고 표현한데는 임의의 순간에 일본밖의 임의의 곳을 <일본주변지역>으로 몰아붙여 해외침략의 범위를 무제한하게 넓혀나가려는 기도가 깔려있다.글은 지난해에 새 <지침>실행책동이 위험한 단계에서 감행된데 대해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새 <지침>은 이미 실행단계에 들어섰으며 그것은 우리 나라를 첫째가는 타격대상으로 삼고있다.미일군사동맹은 <불균형>에 놓여있는것이 아니라 더욱 균형을 이루고 완성되는 군사동맹으로 되고있다.세계평화애호인민들,아세아인민들은 미일군사적결탁에 더욱 경각성을 높여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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