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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정부의 대외정책 / 로동신문 론설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새해에 즈음하여 발표된 <로동신문>,신문 <조선인민군> 공동사설은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앞으로 지구상에서 어떤 풍파가 일어나도 반제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고 자주,평화,친선의 대외정책을 일관하게 관철해나갈것이며 온 세계의 자주화와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앞당기기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8일부 <로동신문>은 여기에는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견지하고있는 혁명적원칙과 대외정책적립장,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적극 이바지하려는 혁명적의지와 국제주의정신이 뚜렷이 반영되여 있다고 지적하였다.론설의 필자는 국제관계는 다각화되여가고 세계는 다극화의 면모를 갖추어나가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국제정세의 흐름은 조선로동당의 자주,평화,친선의 대외정책의 정당성을 여실히 실증하여주고있으며 그것을 시종일관하게 관철해나갈것을 시대적요구로 제기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우리는 그 어떤 시련과 풍파에도 끄떡하지 않고 반제자주를 불변의 혁명적기치로 억세게 틀어쥐고 제국주의,지배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갈것이다.우리는 자주성의 원칙에서 사회주의나라들,쁠럭불가담나라들을 비롯한 세계반제자주력량과의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할것이며 조선의 자주권을 존중하는 자본주의나라들과도 선린우호관계를 발전시켜나갈것이다.우리는 조선과 적대관계에 있는 나라들과의 비정상적인 관계를 조선인민과 이 나라 인민들의 념원과 리익에 맞게 그리고 국제관계발전의 견지에서 공정하게 해결하려 하고있다.우리는 세계 모든 평화애호력량과 단결하여 제국주의자들의 힘의 정책을 저지파탄시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며 아세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자주,평화,친선의 리념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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