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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당국자들은 민족자주립장에 돌아서라 / 로동신문 론설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로동신문>은 <남조선당국자들은 민족자주의 립장에 돌아서야 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필자는 조선민족은 지난 수십년동안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참으로 많은 노력을 해왔다고 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통일을 이룩하지 못한것은 력대 남조선당국자들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외세의존정책에 기인된다고 지적하였다.필자는 남조선에서 <정권>의 간판이나 <대통령>이 바뀌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어떤 정책이 실시되는가 하는것이 기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남조선당국자들은 이제 더는 겨레와 인민들에게 막심한 피해를 가져다주는 외세의존,사대매국정책을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조국통일은 본질에 있어서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끝장내고 온 민족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민족자주위업이다.주체성과 민족성을 지키고 살려야 통일의 근본목적을 이룰수 있다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통일에 사활적인 리해관계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겨레뿐이다.남조선당국자들은 시대의 요구와 인민들의 지향에 맞게 반북대결정책을 련북화해정책으로 바꾸고 콩크리트장벽을 허물어버리며 반민주,반통일 파쑈악법인 <국가보안법>을 철페하고 <안기부>를 해체하는것으로 방향전환을 하여야 한다.남조선인민들은 이제 더이상 예속적이며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정권>의 존재를 허용하려 하지 않는다.남조선당국자들은 사태를 똑바로 보고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모해 압살해보려는 어리석은 망상을 버리고 정책전환을 하여 민족을 위하고 민족에 의거하는 민족자주의 립장에 돌아서야 하며 동족과 손을 잡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함께 개척해나가는 정치를 실시하여야 할것이다.온 민족은 남조선당국자들의 금후행동을 지켜볼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0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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