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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교예단 화란에서 공연

(평양 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화란의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진행된 조선,스위스,프랑스,로씨야,카나다,벨지끄가 참가한 국제교예합동공연에서 평양교예단이 지난해 12월 12일부터 1월 4일까지 공연을 하였다.

 조선평양교예단의 공중교예 <날아다니는 처녀들>과 <봉전회>종목은 관중들의 커다란 절찬을 받았다.화란신문 <텔레그라프> 12월 25일부는 <세계교예력사의 새기록을 창조한 조선의 나어린 녀성공중배우 박영숙>,<무한한 힘을 가진 녀성들>이라는 제목으로 우리 나라 녀성교예배우들의 사진을 받쳐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평양교예단의 나어린 녀자 공중배우 박영숙은 공중교예에서 어려운 기교동작인 4회전돌아잡기를 훌륭히 수행하여 관중들의 인기를 독점하였다.공중에서 4회전돌아잡기는 지난시기에는 교예배우들의 꿈으로만 상상하던 어려운 기교동작이였다.이러한 높은 수준의 진짜교예는 카레극장이 생겨나 110년만에 처음보는 일이다.화란국제교예공연회사 사장 핸크 반데메데이는 이번 암스테르담에서의 공연을 주관하면서 명성높은 평양교예를 시민들에게 보여주게 된것을 커다란 자랑으로 생각한다고 말하였다.그는 공중교예 <날아다니는 처녀들>은 기교에서나 예술성에 있어서 나무랄데 없는 훌륭한 교예작품이라고 강조하였다.단마르크공연회사 사장 베르디노는 자기는 교예전문가로서 세계교예의 거의 모든 작품을 알고있지만 <날아다니는 처녀들>작품과 같이 예술적으로,기교적으로 째인 작품을 보지 못했다고 하면서 상상을 초월한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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