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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제전투장갑차가 무엇에 필요한가 / 조선중앙통신 글

(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들이 로씨야로부터의 무기반입책동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다.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괴뢰들은 최근 로씨야제전투장갑차 10대를 비롯한 많은 군수물자들을 다음달초까지 반입하기로 하였다 한다.괴뢰국방부는 또한 올해안에 장갑차와 전차의 부속품,탄약 등 군사장비들을 계속 끌어들일것을 계획하고있다.이것은 북남사이의 군사적대결상태를 더욱 격화시켜 조선반도의 정세를 긴장국면에로 몰아가기 위한 고의적이며 계획적인 범죄행위로 된다.괴뢰들은 로씨야로부터의 무기반입책동에 이른바 <차관상환>이라는 패쪽을 내걸고있지만 그것은 저들의 전쟁광기를 가리우기 위한 위장술에 지나지 않는다.남조선괴뢰들이 지난기간 미국으로부터 군사장비들을 수많이 끌어들이고도 부족하여 지금 로씨야를 비롯한 다른 나라들의 무기들까지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는 사실의 범죄적본질은 그것이 조선반도를 놓고 주변대국들의 군비경쟁의 각축전을 조장시키며 나아가서 민족을 전쟁참화속에 몰아넣게 한다는데 있다.남조선에서 <정권>이 교체되고 <대통령>이 바뀌여지는 이 시기에 괴뢰들이 로씨야로부터의 무기반입책동을 서슴없이 진행하고있는것을 보면 김영삼일당이야말로 마지막 숨통이 끊어지는 시각까지도 전쟁불뭉치를 손에서 놓지않는 세상에 둘도없는 전쟁미치광이라는것을 잘 알수 있다.문제의 엄중성은 괴뢰들의 무기반입책동이 <4자회담>의 막뒤에서 공공연히 감행되고있다는데 있다.회담장에 나와 제아무리 <긴장완화>요,<신뢰구축>이요 뭐요하고 떠들지만 속에 칼을 품고서야 그 소리가 어찌 진정으로 들릴수 있으며 대화가 순조롭게 진행될수있겠는가 민족은 사실상 대화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전쟁책동에만 매달려온 남조선호전분자들을 대를 두고 저주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4698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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