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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문민정권>이 괴뢰계엄군의 광주대학살만행의 진상을 까밝힌 텔레비죤방송극의 재방영을 억제하는 횡포를 감행하였다.<모래시계>라는 제목을 달고있는 이 방송극은 직승기로 봉기자들에게 기총사격을 가한 장면을 비롯하여 괴뢰계엄군의 광주대학살만행진상을 생동하게 보여주고 있을뿐아니라 살인지옥인 <삼청교육대>에서의 치떨리는 고문장면도 펼쳐보이고있다 한다.방송극제작자들은 이미 방영되여 시청자들속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바있는 이 방송극의 재방영을 결정하였는데 <문민정권>이 최근 <국방부>의 고위관계자들을 방송극제작자들에게 보내여 방송극의 재방영을 철회할것을 강박하였다고 방송은 전하였다.한편 서울의 <제1라지오>가 대우경제연구소의 조사자료를 전한데 의하면 올해 남조선에서 8개 재벌을 포함한 120여개의 대기업체들이 파산될것이 예상되며 실업자수는 199만명에 이를것이라고 한다.금리와 환률이 안정되지 않고 지금과 같은 경제위기가 계속되는한 이러한 결과를 면할수 없게 될것이라고 방송은 지적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9459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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