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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면피한의 비굴한 추태 / 조선중앙통신 글

(평양 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김영삼역도가 12일 국제통화기금총재를 만나 비굴한 추태를 부렸다.

 역도는 이날 국제통화기금이 <신속하게 최대한의 지원>을 해준데 대해 <감사>하다느니 뭐니 하며 아부하는 한편 남조선은행에 대한외국금융기관의 단기채무연장을 위해 적극 <협력>해달라고 애걸하였다.온 남조선땅이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를 저주하며 분노로 치를 떨고있는 때에 이러한 치욕을 빚어놓은 장본인인 김영삼역도가 <감사>요,<협력>이요 하며 비굴하게 외세에 빌붙은것은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2중,3중의 모욕이며 도전으로 된다.이미 력사에 의해 심판된바와 같이 김영삼역도는 집권5년간 외세의존과 부정부패로 남조선의 정치,경제를 비롯한 사회생활 전반을 총체적위기에로 몰아넣었으며 <국제통화기금체제>라는 경제 <신탁통치>까지 받아들여 남조선경제의 명맥을 송두리채 외세에 내맡기는 천추에 용납못할 매국배족행위를 저지른 추악한 사대매국노이다.지금 괴뢰역도는 국제통화기금의 무차별적이고 굴욕적인 요구들을 대부분 비밀로 붙이면서 그 <조기 실행>을 떠들고있는 한편 그에 대한 대가로 남조선로동자들을 비롯한 인민들의 <고통분담>을 강요하고있다.이것은 본질에 있어서 죄는 제가 짓고 그 책임은 전적으로 남에게 들씌워 희생을 강요하는 철면피한 강도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없다.최근 미국의 <뉴스위크>지까지도 남조선의 현 위기에 대한 책임을 규정하기 위한 <국회청문회>가 반드시 진행될것이라고 시사한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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