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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로총> 무기한 롱성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민주로총>이 정리해고제를 반대하여 견결히 싸우고있다.<민주로총>은 12일 기자회견을 가지고 지금의 심각한 외환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경제를 파탄시킨 책임자의 엄중처벌과 매판재벌에 대한 개혁이 선행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당국이 마치나 정리해고제도입이 위기수습을 위한 유일한 처방인것처럼 사태를 전도하며 경제파국으로 초래되는 모든 고통을 로동자들에게 들씌우고있다고 규탄하였다.<민주로총>은 경제위기를 구실로 기업체들에서 임금을 주지 않는 등 부당로동행위가 만연되고있으며 그런 상황에서의 정리해고제도입은 로동자들에 대한 사망선고와 같다고 주장하였다.<민주로총>은 <금융기관정리해고특별법안>을 <림시국회>에서 처리하지 않겠다는 담보가 없는한 당국과 업주들과의 협의기구에 참가하지 않으려는 립장을 명백히 밝혔다.이에 따라 <민주로총> 전조직 지도성원들은 12일부터 정리해고제도입이 철회될때까지 무기한 철야롱성에 들어가기로 하였으며 17일까지 단위로조별로 결의집회를 가지고 총파업을 단행하는 등 강력한 투쟁을 벌리기로 하였다.또한 17일에는 남조선전지역에서 일시에 대규모적인 집회를 열고 당국에 압력을 가하기로 하였다.<민주로총>은 이와는 별도로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금융기관정리해고특별법>제정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림시국회>에서 그것을 통과시킬 경우 총파업 등 강력한 실력투쟁을 벌릴것을 선언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ynxsquared/3218269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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