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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고제의 전면도입획책 / <한민전>

(평양 1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구국의 소리>방송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중앙위원회 로농국장이 금융위기로 경제의 총체적붕괴에 직면한 괴뢰도당이 반동적인 정리해고제를 도입하려고 획책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9일 이를 반대배격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그는 담화에서 지금 괴뢰도당이 국제통화기금의 요구에 굴복하여 정리해고제를 전면도입하려고 공공연히 획책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정리해고제를 조기에 법제화하여 도입하려는것은 피땀흘려 일하는 로동자들을 희생시켜 더많은 외채를 끌어들이려는 흉심에서 나온 반로동자적발상일 따름이다.오늘의 총체적경제파탄의 근원은 무절제한 외자도입과 시장개방,외세의존과 사대매국정책에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외자에 더욱더 매달려 출로를 찾아보려 하면서 이땅에 세계최악의 실업사태를 몰아와 근로자들에게만 고통을 강요하는것은 국민생존권을 무참히 교살하는 용납할수 없는 강도적범죄행위이다.그는 담화에서 식민지예속구조를 짓부시지 않는한 남조선의 <경제회생>은 있을수 없으며 또한 <문민>독재와의 단호한 결별이 없는한 신<정권>하에서도 <민주주의와 경제가 함께 발전하는 제2의 건국>이란 있을수 없다고 단언하였다.그는 담화에서 <한민전>은 전지역의 1,000만 로동자들을 비롯한 각계 애국민중과 더불어 민족의 존엄과 생존권을 지켜내기 위해자주,민주,통일의 한길로 더욱 힘차게 매진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729436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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