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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진-선봉자유무역지대의 <환경오염>설을 규탄 / 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최근 남조선의 <정부>당국자라는 자가 라진-선봉자유경제무역지대와 관련하여 우리를 모독하는 황당무계한 잡소리를 줴쳤다.그는 이 지역에 <유색금속공장이 밀집되여 있어 대기오염과 수질오염이 심각한 실정>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그 무슨 원인에 대해서까지 운운하였다.이 횡설수설이 가소롭기 짝이 없는 불순한 거짓말이라는데 대해서는 우리 인민은 물론 이곳을 방문하였던 외국인들과 남조선기업인들도 쉽게 간파할수 있을것이다.다 알고있는바와 같이 라진-선봉지역에는 유색금속공장이 밀집되여있는것이 없으며 대기오염이나 수질오염이 심각한 상태라는것은 상상조차 할수 없다.맑은 조선동해와 조선의 명승-칠보산을 비롯하여 이름난 명승지와 광천들에 둘러쌓여 관광지로서도 손색이 없다고 평가받는 곳이 바로 <황금의 삼각주>인 라진-선봉지역이다.더우기 우리 나라에는 공해방지를 위한 법적 및 제도적장치들이 충분히 갖추어져 있으므로 환경오염을 근원적으로 예방하고있다.공화국의 불가분의 령토인 라진-선봉지역도 결코 례외로 될수없다.그럼에도 남조선당국자들이 라진-선봉자유경제무역지대에 그 무슨 <환경오염>이 존재하고있는듯이 허위선전을 하고있는것은 분명 그들이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추구하고있기때문이다.환경오염에 대해 말한다면 그 표본이 바로 남조선땅이다.괴뢰들은 남조선에 외국의 공해산업을 닥치는대로 끌어들여 온 남조선땅을 공해지역,오염지대로 만들어 놓았을뿐아니라 최근에는 그나마 <송장경제>마저 국제통화기금의 <신탁통치>에 내맡기였다.이로하여 남조선괴뢰들은 인민들의 치솟는 분노와 배격을 받고있다.그뿐아니라 지금 남조선에 투자했던 외국기업들도 <오물경제>에 침을 �으며 자기자본을 회수해가고있다.이러한 때에 라진-선봉지역의 개발이 힘있게 추진되고 이에 대한 투자도 활기를 띠고 늘어나고있는것이 아마 그들에게는 더욱 불리한 사태발전으로 인식되는것이 틀림없다.남조선괴뢰들의 라진-선봉지역에 대한 <환경오염>설은 날로 늘어나는 이 지역에 대한 외국투자가들의 대렬을 차단해보려는 어리석은 시도의 발로이다.불순한 목적을 추구하는 <환경오염>설에서 괴뢰들이 얻을것이란 아무것도 없을것이며 있다면 민족의 비난과 규탄뿐일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nw/3486140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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