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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소식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인민은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 앞으로>라는 새로운 투쟁과 전진의 구호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총진군에 떨쳐나섰다.여러해째 계속된 <고난의 행군>의 어려운 고비들을 성과적으로 이겨내면서 전진과 비약의 돌파구를 열어놓은 각지 근로자들은 의연히 가로놓인 경제적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극복하면서 생산과 건설을 내밀고있다.년초부터 인민경제 선행부문의 근로자들이 기세좋게 나가고있다.석탄공업부문의 각지 탄광 탄부들은 최근 10일동안에 지난해 12월 같은 기간에 비하여 석탄생산을 110.8프로로 장성시켰다.특히 이 기간에 덕천,안주,명천 지구탄광련합기업소에서는 석탄생산실적을 160프로,120프로,115프로로 각각 올리였다.전력공업부문에서는 이미 마련된 발전능력을 효과있게 리용하여 많은 전력을 생산하면서 도처에 중소형발전소를 일떠세우고있다.올해에 들어와 첫 10일동안에 전력생산은 지난해말 같은 기간에 비하여 115프로로 장성하였다.동평양화력발전소에서는 최근 1주일동안에만도 전달같은 때보다 1만 5,000키로와트시의 전력과 3배에 달하는 난방용수를 생산하였다.강계청년발전소에서도 요즘 매일 전력생산계획을 120프로로 수행하고있다.현재 착공되여 진척되고있는 중소형발전소건설대상은 수백개에 달한다.철도운수부문에서도 수송조직과 지휘를 잘하여 화물수송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있다.평양철도국에서는 요즘 매일 화력탄집중수송실적을 지난해 12월 같은 때보다 2배로 올리고있다.남덕,제남,장상,득장 역들에서도 화력탄수송량을 늘이고있다.한편 금속공업부문에서도 선철,압연강재가 많이 생산되고있다.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이미 꾸려놓은 30여개의 자력갱생기지들에 의거하여 필요한 공구,설비들을 자체로 보장하면서 요즘 매일 철강재생산실적을 110프로로 보장하고있다.조선로동당이 제시한 혁명적구호에 접한 근로자들은 지금 부닥치는 난관을 대담한 공격전으로 이겨내고 자립경제의 위용을 떨칠 굳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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