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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아의 <비밀문서>는 위조품 / 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산께이신붕>최근호는 모스크바발로 된 한 허위모략기사에서 지난 조선전쟁시기(1950-1953) 미군의 세균무기사용설이 <중국과 북조선에 의해 꾸며지고 확대되였다는것이 이전 쏘련공산당의 비밀문서에 의해 밝혀졌다>고 썼다.문제의 이 <비밀문서>는 철두철미 허위와 기만,날조와 모략으로 일관된 완전한 위조품에 지나지 않는다.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시기 세균무기를 사용하였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는 력사적사실이며 세상이 다 인정한것이다.미제침략군합동참모본부는 1951년 10월에 조선전쟁에서 세균전을 확대할것을 명령하였다.이에 따라 미제공중비적들이 1952년 1월부터 3월사이에만도 공화국북반부 400개소 이상의 지점에 700회이상이나 세균탄과 살인용미생물이 들어있는 각종 물체를 투하한것을 비롯하여 그들의 세균전 만행은 악랄하게 감행되였다.이와 관련하여 1952년 3월 우리 나라를 방문한 국제민주법률가협회 조사단은 현지확인을 통하여 <우리들은 미제가 세균무기를 조선의 평화적 주민과 군대에 대하여 사용한 사실을 확인하였다>고 명백히 언명하였다.사실은 이번 일본 <산께이신붕>이 보도한 내용이 당시의 엄연한 실태를 부정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있는 자들이 날조한것임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지금의 로씨야의 형편에서는 마음만 먹으면 그 어떤 허위자료들도 다 조작해낼수 있다.우리는 조로관계발전을 달가와 하지 않는 로씨야의 불순분자들이 남조선괴뢰들과 짜고 미군이 세균무기를 사용하지 않은것처럼 자료를 조작날조하여 <산께이신붕>에 넘겨주었으며 본래부터 우리를 걸고드는 모략보도에 이골이 난 <산께이신붕>이 이를 보도함으로써 반공화국행동에 공모한데 대하여 단호히 단죄하지 않을수 없다.력사적사실을 외곡날조하는 자들은 손바닥으로 태양을 가리워보려는 어리석은 자들이다.그들이야말로 지난시기 우리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하고도 지금에 와서 우리가 언제 그랬던가 하는식으로 사실을 전면부정하는것도 서슴지않는 내가죽이 곰의 발바닥보다 더 두꺼운 자들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이러한 모략행위가 조로관계개선에 걸림돌로 되지 않으리라는 담보는 없다.우리와 이전 쏘련사이의 관계를 전면부정하는것과 같은 처사는 우리로 하여금 해당한 문제를 부정하지 않을수 없게 만들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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