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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당국의 북침전쟁연습 / 로동신문 론평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괴뢰들이 정초부터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를 규탄하는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론평의 필자는 파쑈호전광들이 지난 11일부터 괴뢰륙군의 한 부대를 끌어내여 혹한기전술훈련이라는 전쟁연습과 그 무슨 <화생방전>에 <대처>한다는 미명하에 방독면 193만개를 일반주민들에게 공급하기로 하였으며 <훈련참가>라는 구실밑에 서울중심부로 전차들을 통과시킬 계획을 발표하는 등으로 살벌한 전쟁분위기를 조성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최근 미국의 호전계층이 미8군사령부를 야전군사령부로 개편하는 등으로 조선반도에서의 전쟁도발을 기정사실화한 군사적움직임을 보이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남조선괴뢰들이 정초부터 화약내를 풍기고 도발적인 군사소동을 벌려놓고있는것은 간과할수 없다.여기에는 미국상전과 함께 이미 짜놓은 북침전쟁계획에 따라 기어이 북침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파쑈호전광들의 위험한 범죄적기도가 깔려있다.괴뢰들이 파멸의 위기로부터의 출로를 북침전쟁도발에서 찾으려고 기승을 부리고있다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다시금 경고하건대 괴뢰호전광들은 불을 즐기다가 불에 타죽는 부나비의 가련한 신세가 되지 않으려거든 경거망동하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26781577@N07/15097406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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