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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공동검토기관>설치는 조선<유사시>상정 / 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과 일본의 군사적결탁이 위험계선을 넘어서고있다.최근 미국과 일본은 <주변유사시>협력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미태평양군과 주일미군 사령부 등과 일본<자위대> 통합막료회의 성원들로 구성된 <공동검토기관>을 새로 내오기로 하였다.이것은 새로운 <미일방위협력지침>이 이미 실행단계에 들어섰으며 이에 따라 미군과 일본<자위대>의 군사기구들이 우리 나라를 첫째가는 타격대상으로 삼고 맹렬히 가동하기 시작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해 9월 미국과 일본은 <방위협력지침>이라는것을 새롭게 개정하였다.이 신<지침>에 의하여 <일본유사시>에 한정되여있던 일본의 <대미지원>은 명백히 <주변유사시>로 확대되였다.즉 일본<자위대>는 아세아,태평양 전지역에서 미군과 협동작전을 전개하며 재침의 길을 열 <합법적인 권한>을 부여받은것이다.미국과 일본의 호전세력들이 떠드는 <주변유사시>란 바로 <조선반도유사시>를 의미한다.그것은 미국이 신<지침>에 따라 <유사시>에 사용하려고 정해놓은 일본의 항구,비행장의 대부분이 조선반도와 가까운곳에 있으며 또 <유사시>에 대응하여 검토되고있는 작전내용들이 우리 나라에서의 전쟁을 가상하고있다는 사실이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이번에 새로 내오게 된다고 하는 <공동검토기관>도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타격을 검토하기 위한 사실상의 군사검토기관이다.미국과 일본의 호전광들이 노리는 목적은 명백하다.그들은 지금 우리를 힘으로 압살하고 아세아,태평양지역을 제패할 침략열에 들떠 위험한 줄타기를 하고있다.그러나 그 줄타기가 결코 좋은 결과를 가져다주지 못하리라는것을 호전분자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우리는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지킬 방책을 가지고있으며 모든것을 다하여 그것을 더욱 강화해나갈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6818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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