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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로총>이 총파업선언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들에 의하면 17일 <민주로총>이 서울과 부산을 비롯한 남조선전역에서 집회를 가지고 정리해고제가 강행될 경우 총파업에 들어갈것이라고 선언하였다.이날 <민주로총>은 1,000여명의 로동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종묘공원에서 집회를 가지고 결의문을 통해 이와 같이 밝혔다.그러면서 <민주로총>은 당초의 약속과는 달리 <림시국회>에서 금융기관에 대한 정리해고제를 처리하려 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또한 현대그룹로조총련합소속 로조원 3,000여명도 울산 태화강변에서 고용안정사수를 위한 로동자대회를 가지고 재벌개혁의 단행을 주장하였다.<민주로총>부산지역소속 로조원 500여명도 부산역앞에서 가진집회에서 경제위기를 구실삼아 자행하려는 부당한 로동행위를 즉각 중지하라고 요구하였다.이밖에도 대구와 광주,대전,포항 등지에서도 <민주로총>소속 로조원들이 각각 집회를 가지고 괴뢰당국이 로동자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정리해고제를 강행하려고 책동하고있는데 항의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038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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