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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녀성들의 민족옷 / 소개

(평양 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녀성들의 고유한 민족옷은 치마저고리이다.치마(아래옷),저고리(웃옷)는 녀성들이 즐겨입는 옷이다.치마에는 꼬리치마,통치마가 있다.꼬리치마는 넓은 치마폭으로 몸을 둘러감싸게 되여있으며 통치마는 치마폭의 량쪽변을 원통모양으로 붙인것이다.치마는 허리부분에만 잔주름을 잡고 그 밑은 자연스럽게 늘어지게 만든다.꼬리치마는 폭을 넓게 하고 땅에 거의 끌리게끔 길게 한다.통치마는 례식옷이나 나들이옷은 비교적 길고 일상옷은 짧으며 나이에 따라 그 길이도 서로 다르다.치마감과 그 색갈은 나이와 계절에 따라 다르며 여러가지 화려한 무늬들을 입히고있다.저고리는 짧게 하여 몸에 붙게 입는다.저고리에는 깃,동정,도련이 잘 조화되여있다.조선에서는 녀성들의 고결한 성품과 보기좋은 몸매에 잘 어울리는 민족옷 치마저고리를 적극 장려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rapidtravelchai/952156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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