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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 / 소개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조선인민군협주단 공훈합창단에서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는 많은 노래들을 무대에 올리고있다.얼마전 머나먼 전연시찰을 마치고 돌아오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공훈합창단의 경축공연을 보아주시였다.그날 공연에는 여러 합창곡목들과 함께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의 노래도 무대에 올랐다.이 노래를 들으시며 뜨거운 감회에 잠겨계시던 김정일동지께서는 그 노래를 다시한번 부르라고 말씀하시였다.그리하여 노래는 그이의 재청에 따라 다시금 힘차게 울려퍼지였다.김정일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이 노래를 들으면 자신께서는 모든것이 페허로 된 빈터우에서 사회주의강국,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려고 한평생을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의 로고가 되새겨져 격해지는 심정을 금할수 없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시였다.그후에도 그이께서는 공훈합창단의 공연을 보아주실 때마다 이 노래를 부르도록 하시고 마음속으로 함께 따라부르며 아주 좋은 명곡이라고,잊을수 없고 아낄만한 노래라고 말씀하시군 하시였다.20년전에 창작된 가요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는 이땅에 사회주의강국,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은덕과 업적을 새겨주며 인민들의 사랑속에 널리 불리워져왔다.조선인민은 이 노래를 부르며 전후의 어려운 나날에 빈터우에서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우신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로고를 가슴뜨겁게 새기며 그이께서 마련해주신 이 제도를 더욱 빛내여갈 굳은 결의를 가다듬고있다.숭고한 추억의 노래,맹세의 노래로 널리 불리워지는 이 노래는 오늘도 조선인민에게 앞날에 대한 신심과 락관을 북돋아주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25061723@N00/6164667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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