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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의 가로수 조성사업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원림부문 근로자들이 좋은 수종으로 가로수를 잘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있다.평양시와 여러 도시들에서는 올해 풍치를 돋구는 좋은 나무로 가로수를 심게 된다.특히 평양시에 특색있는 단풍나무거리가 새롭게 형성되게 된다.시안의 나무모생산기지들에서는 벌써 여기에 쓰일 단풍나무들이 자라고있다.조선로동당의 원림정책에 의하여 이미 전국을 록화,원림화하는데서 커다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평양시원림관리국 엄창룡부국장의 말에 의하면 평양시안의 거리와 공원,유원지들에만도 230여만그루의 갖가지 나무들이 뿌리를 내려 현대적거리들의 독특한 멋을 돋구고있다.창광거리,개선거리,천리마거리,락원거리 등은 여러 수종의 나무들을 집중적으로 몰아심어 일명 살구나무거리,은행나무거리,수삼나무거리로도 불리우고있다.지금 원림부문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은행나무,민아카시아나무,수삼나무,호두나무 등 모양이 좋고 키가 맞춤하며 벌레가 끼지않는 좋은 수종의 나무들로 가로수를 더잘 조성하기 위한 나무모생산에 큰힘을 넣고있다.현대적인 미감에 맞게 나무모양만들기도 잘해나가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344081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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