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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당국자의 북침전쟁나발 / 로동신문 론평

(평양 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 론평의 필자는 최근 김영삼역도가 <통합방위중앙회의>라는데서 북이 언제라도 <기습적국지도발>이나 <전면전쟁>을 일으킬수 있다고 고아대였으며 이와 때를 같이하여 괴뢰관세청은 그 누구의 <대남교란>과 <테로위협>이 지속되고있다느니 뭐니하면서 <안보감시활동>을 철저히 하라는 <공문>을 각 세관에 내려보내는 소동을 벌린데 대하여 언급하고 이것은 우리와 아무런 인연도 없다고 지적하였다.론평의 필자는 평화애호적인 우리를 걸고드는것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 아닐수 없다고 하면서 사실상 침략위협은 북에서 남으로가 아니라 남에서 북으로 오고있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김영삼호전광은 죽어가는 경제를 살려보겠다고 국제금융기구에 돈비럭질을 하면서도 무력증강과 북침전쟁연습에는 천문학적액수의 돈을 탕진하고있다.괴뢰들이 최근 로씨야로부터 <베엠뻬3>장갑차 10대와 부속장비들을 들여오기로 하고 올해안에 <떼80우>전차의 수리부속과 막대한 량의 탄약 등을 반입하기로 한것은 그 단적인 실례이다.최근 미국이 남조선강점 미8군사령부를 야전군사령부로 개편하기로 하고 남조선에 날아든 미국방장관이 군사분계선가까운곳에 있는 미군기지와 미제2보병사단의 종합훈련장을 돌아치며 전쟁열을 고취한것은 괴뢰들의 그러한 북침전쟁광증을 북돋기 위한 계획적인 책동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jfjwak/9171476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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