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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방장관의 <안보>발언을 규탄 / 로동신문 론평

(평양 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미국은 <안보>를 미군주둔의 구실로 내흔드는것과 같은 리치에 맞지 않는 행동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지난 19일 미국방장관 코헨이 <조선반도에서 안보위협이 사라진 이후에도 남조선과의 군사동맹관계를 계속 유지>할것이라고 공언하였다.그의 발언에는 조선반도에서 긍정적변화가 나타나고 안정이 이룩되여도 이 지역에 미군을 계속 못박아두고 군사적우위권을 행사하려는 미국의 립장과 전략이 반영되여있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아세아에서 미군의 <10만명체제>를 계속 유지확대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미국은 남조선과 그 주변의 미군무력을 발동하여 우리 공화국을 제압하고 군사전략적요충지인 조선반도전체를 틀어쥐려 하고있으며 이곳을 발판으로 아세아에 대한 지배야망을 이루어보려하고있다.<안보>니,<안정>이니 하는것은 결코 남조선에서 미군주둔의 구실로 될수 없다.조선반도에서 안정과 평화를 이룩하고 아세아의 안보를 실현하자면 긴장격화와 전쟁위험을 조성하는 기본화근인 남조선강점 미군의 존재가 종식되여야 한다.다국간 안보론의도 여기에 초점을 두고 벌리는것이 바람직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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