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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소식

(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근로자들이 올해를 새로운 비약의 해,사회주의승리자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강행군을 힘있게 벌리고있다.수도 평양에 이어 각도소재지들과 기관,기업소 등에서 련일 진행된 군중대회들과 궐기모임들에서는 당보,군보의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결의들이 표명되였다.황해북도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 농장원들과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제남탄광탄부들은 각각 궐기모임을 가지고 농업생산과 석탄생산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사회주의경쟁을 벌릴것을 전국의 농업근로자들과 로동계급에게 호소하였다.그들의 호소에 온 나라가 호응해나섰다.락관에 넘친 강행군의 첫 10일동안에만도 전국적인 공업생산액은 지난해 12월 같은 기간에 비해 115프로로 장성하였다.특히 이기간 석탄생산은 110.8프로로,전력생산은 115프로로 높아졌다.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경제봉쇄책동과 계속된 자연재해를 이겨내면서 여러해째 계속된 <고난의 행군>의 가장 어려운 고비들을 성과적으로 극복하여왔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만 계시면 <고난의 행군>을 열백번해도 두려울것이 없다는것이 조선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간직된 철의 신념이다.1930년대의 어려운 시련을 항일혁명선렬들은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극복하였었다.1950년대에 영웅적조선인민군대와 인민은 육탄으로 진격로를 열어제끼며 전승의 위훈을 떨쳤다.그리고 전후의 그 어려운 시련속에서도 천리마대진군을 일으켜 기적을 창조한것이 조선인민이다.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있는 조선인민은 올해 최후승리를 위한 사회주의강행군에서도 커다란 성과를 이룩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lawrenceyeah/15729516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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