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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이 반미시위진압훈련 실시

(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지난 24일 경상북도 왜관 린근에있는 미제침략군의 기지에서 헌병대소속 미군 200여명이 대규모적인 반미시위진압훈련을 감행하였다.이 훈련에서는 미군부대에 종속되여있는 괴뢰군인들인 까츄샤병 40여명이 동원되여 <미군 물러나라>는 구호까지 웨치면서 시위대의 역을 놀았으며 이에 맞서 미제침략군 헌병들이 방패를 들고 진압봉을 휘두르면서 시위진압훈련을 벌렸다고 방송은 전하였다.광주봉기가 있은 이래 남조선에서 반미기운이 급격히 높아지고 인민들속에서 여러가지 형태의 반미진출이 있었으나 미제침략군이 그에 대처하여 대규모의 헌병대까지 동원하여 공개적으로 시위진압훈련을 벌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나타난 사실은 미국의 조종을 받는 국제통화기금의 경제신탁통치하에 놓인 남조선에서 반미기운이 높아가고있는데 겁을 먹은 미제침략자들이 그것을 억누르기 위해 만일의 경우에 인민탄압에 직접 저들의 무력을 발동시키려 하고있음을 드러내보이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ema/51530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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