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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해 / 로동신문 론설

(평양 1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최근에 진행된 제6차범민련공동의장단회의에서 올해를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해>로 정하고 북과 남,해외 인민들과 통일운동단체들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평화통일의 결정적국면을 열어놓기 위한 범민련의 활동방향과 투쟁과업,방도를 제기한것은 매우 시기적절하고 의의있는 조치로 된다고 지적하였다.론평의 필자는 조국통일은 민족자주,민족주체의 단결된 힘으로써만 이룩할수 있는 전민족적위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민족자주는 민족의 생명이며 조국통일문제를 우리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게 해결하기 위한 근본원칙이다.민족대단결은 조국통일을 위한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꾸려 통일위업을 자주적으로 실현할수있게 하는 결정적담보이다.범민련공동의장단회의 결의대로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가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로 조국통일 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 10대강령,련방제통일방안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간다면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의 결정적국면이 열리게될것이라는것은 믿어 의심할바없다.공동의장단회의가 남조선에서 통일의 암적존재인 <국가보안법>과 <안기부>의 철페,해체를 위한 특별결의문을 채택한것도 북남사이의 대결상태를 해소하고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도모하여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중대한 조치로 된다.우리는 범민련이 올해에도 조국통일운동이 민족의 자주와 대단결의 기치밑에 북과 남,해외의 3자가 련대하는 보다 거족적인 투쟁으로 강화발전되도록 하는데서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것이라고 확신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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