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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당국이 단기채무를 중장기채무로 바꾸어달라고 애걸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김영삼일당의 구걸대표단이 미국 뉴욕에서 채권금융기관들과 단기채무를 중장기채무로 전환시키기 위한 협상을 벌리고있으나 도리여 더 큰 빚바가지만 뒤집어쓰고있다.김영삼일당은 금년안에 만기가 되는 단기채무를 1년으로부터 5년까지의 중장기채무로 바꾸어달라고 애걸하면서 그 조건으로 이미 물게 되여있는 리자에다 년리 7.8프로의 가산금리까지 낼것을 타협안으로 내놓았지만 채권금융기관들이 더 많은 가산금리를 요구함으로써 궁지에 빠져있다고 한다.한편 국제통화기금 협의단이 2월 6일까지 남조선에 머물면서 구제금융을 주는 대가로 요구한 리행조건의 실천정형을 중간점검하고 김영삼일당을 그 실행에로 몰아댈것이라고 한다.국제통화기금은 남조선경제를 신탁통치밑에 두고 저들의 탐욕을 채우려 하면서 김영삼일당에게 련속 압력을 가하고있는것이다.따라서 이 기구의 손아귀에 쥐여진 김영삼일당은 이리저리 끌려다니면서 남조선경제를 한층 더 파멸에로 몰아넣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mononukleoza/5339349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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