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민족의 건축유산 보통문 / 소개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오랜 력사를 자랑하는 건축유산들이 많다.그중에는 보통문도 있다.보통문은 보통강반에 위치하고있다고 하여 이렇게 불리우고있다.보통문은 수도 평양의 천리마거리,창광거리,만수대거리,보통강강안거리 등이 교차되는 중점에 놓여있다.보통문가까이에는 만수대의사당,인민대학습당,만수대예술극장,인민문화궁전,평양체육관 등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적지 않다.보통문은 지금 조선에 남아있는 성문들 가운데서 제일 오랜것들중의 하나이다.이 문은 6세기중엽 고구려의 수도 평양성의 서쪽에 처음 세워진 성문이다.보통문은 듬직한 축대와 무게있는 2층문루로 이루어졌다.화강석을 다듬어 균형있게 쌓은 축대의 복판에는 무지개문(너비 4.4메터,높이 4.55메터)이 있고 철판을 입힌 널대문이 달렸다.보통문은 1592년 임진조국전쟁때에 평양성해방전투에서 선조들이 보통문으로 돌입하여 적들에게 섬멸적타격을 안긴 자랑스러운 승리를 전하고있다.오늘 이 건축물은 조선로동당의 민족문화유산보존정책에 의하여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며 거연히 서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28705377@N04/4630596017/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