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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외환위기의 심각성을 경고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한국은행>이 파국적인 금융대혼란에 빠져들기전인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외환위기의 심각성에 대해 23차례나 경고한 사실이 밝혀져 큰 충격을 일으키고있다.<한국은행>은 최근 <감사원>에 제출한 자료에서 지난해 3월26일 <재정경제원>과 <청와대>에 금융위기가 닥쳐올것이라는데 대해 처음으로 알렸으며 8월부터는 심각한 외환실태에 대처하여 환률시장안정 등 위기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집중적으로 경고하였다고 밝혔다.방송은 이러한 사실을 전하면서 <한국은행의 이같은 보고내용은 김영삼이 11월에야 외환위기실태를 처음 알게 되였다고 밝힌것과 정면으로 배치되여 청와대가 외환위기의 심각성을 언제 의식했는지에 대해 의혹이 제기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여론이 주장하는바와 같이 김영삼역도는 집권기간 경제를 총파산에 빠뜨린 제놈의 죄과가 드러날것이 두려워 이 모든 사실을 깔아뭉개고있다가 더는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자 그 책임을 졸개들에게 넘겨씌우고 목을 따는 놀음을 벌리면서 어리석은 발뺌질을 했던것이다.나타난 사실은 역도야말로 얼마나 내가죽이 두껍고 무능하기짝이 없는자인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484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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