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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지식인들 / 소개

(평양 1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의 지식인들이 과학과 기술로써 사회주의를 지키는 <전초병>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고있다.최근년간에만도 그들은 현존경제토대를 효과적으로 리용하고 경제부문의 주요단위들을 추켜세우기 위한 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철도운수부문의 과학자들은 대차틀파손방지,차바퀴수명제고,새로운 제동구두도입,견인전동기절연물파괴방지 등의 문제들을 과학적으로 해결하였다.전력,광물생산 부문 과학자들은 각지에서 벌어지는 중소형발전소건설과 그 운영에서 나선 과학기술적문제를 높은 수준에서 해결하고 자강도를 본보기로 하여 그 경험을 전국에 일반화해나가고있다.이와 함께 광산들에서의 광물생산과 박토처리,광물파쇄방법을 새롭게 연구도입하였다.특히 고질마그네샤크링카공장건설에서 70여건의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여 조업을 앞당기는데 기여하였다.농업부문에서도 소출이 높은 새로운 작물품종과 재배방법,풀판조성,풀먹는 집짐승의 사양관리 등 현실성있는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였다.지식인들은 세계과학계의 주목을 끄는 가치있는 발명들도 많이 하였다.지난해에 진행된 제25차 제네바국제발명,새 기술 및 새 제품전람회에서만도 <자기변조효과를 리용한 고감도자기수감장치>,<전동기보호장치>,<담배용맨톨흡착제> 등 출품된 10개의 발명품들이 모두 입상하여 금메달 2개,금은메달 2개를 비롯한 여러개의 메달들을 쟁취하였다.조선의 지식인들은 <과학에는 국경이 없지만 우리에게는 사회주의조국이 있다>는 인생철리를 신념으로 삼고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정력과 지혜를 다 바쳐가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htsh_kkch/1271009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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