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미군의 <반미시위훈련>을 규탄 / 조선중앙통신 론평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된바와 같이 최근 남조선강점미군의 한 기지에서 괴이한 광대극이 벌어졌다.40여명의 미군소속 남조선고용병들인 카츄샤들이 동원되여 <미군 물러나라>라는 구호를 웨치며 <시위대역할>을 담당하고 이에 맞서 수백명의 헌병대소속 미군들이 방패와 진압봉 등의 장비로 진압훈련을 벌렸다는 사실이 미국신문 <스타즈 맨드 스트라이프스>에 의해 밝혀진것이다.이와 관련하여 남조선괴뢰들은 <년례적인 방어훈련>이라고 변명하고있다.분명한것은 남조선강점미군이 최근에 들어와 남조선인민들의 반미시위에 대비하여 진압훈련을 벌리고있으며 그 규모를 더욱 확대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주목을 받고있다는 사실이다.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을 위해서는 남조선강점미군의 철수가 필수적선결조건이다.그러나 미국은 지금까지 마치도 저들이 남조선인민들의 <요구>때문에 남조선강점미군을 유지하고있는듯이 주장하면서 세계여론을 기만하여왔다.특히 최근에는 <4자회담>개최와 관련하여 저들의 이러한 부당한 주장을 집요하게 고집하면서 미군철수문제를 외면해보려하고있다.미국의 이러한 주장과 명분이 얼마나 부당하고 시대착오적인가 하는것이 이번에 그들 스스로가 연출해낸 <반미시위진압훈련>이라는 광대극이 생동하게 반증해주었다.미군주둔을 바라는것은 한줌도 못되는 사대매국노들뿐이며 남조선의 절대다수 인민대중은 한시바삐 미군이 남조선땅에서 물러갈것을 요구하고있다.시대와 인민들의 요구에 겁을 먹고 그 무슨 <반미시위진압훈련>이라는 철면피한 광대극을 벌리면서 세상사람들의 조소를 받기 보다는 공포에 질린 강점군을 제집에 돌려보내는것이 미국의 체면과 리익의 견지에서도 옳바른 처사로 될것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3930064/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