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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향장기수들의 송환을 요구 / 로동신문 론평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남조선당국자들은 지금이라도 김인서,김영태,함세환을 비롯한 공화국북반부출신 전쟁포로들을 그 어떤 조건이나 구실도 없이 고향으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김인서,김영태,함세환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1950.6.25-1953.7.27) 남조선지역에 나가 싸우다가 교전측에 의하여 포로된 전쟁포로들이다.남조선의 력대통치배들은 <사상전향>을 거부했다는 리유로 그들을 30년이상 철창속에 가두고 갖은 악착한 고문과 박해를 가하였으며 가족,친척들과 편지 한장 주고받을수 없게 하였다.새해에 들어와 우리측은 이들을 돌려보낼데 대하여 다시금 남측에 요구하였다.신문은 이에 대해 남측이 또다시 거부적태도들 취한것은 국제인도주의법규범들과 조선정전협정에 대한 란폭한 유린행위이며 인륜도덕상요구에도 어긋나는 용납못할 범죄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신문은 감옥에서 나왔다고 하지만 정치적권리와 자유는 고사하고 고령의 병약한 몸으로 혈육의 보호가 없이는 육체적생명자체를 지탱할수 없는 극히 어려운 상태에 있다고 지적하였다.그들이 바라는것은 하루라도 빨리 공화국으로 송환되여 고마운 제도와 가족,친척들의 따뜻한 보살핌속에서 여생을 편안히 보내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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