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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동토성 연구성과 / 소개

(평양 1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력사 유적,유물에 대한 조사발굴 및 연구사업을 계속 심화시키고있다.최근 고고학,력사학,민속학 부문의 권위있는 학자,전문가들이 평양시 대성구역에 있는 청암동토성에 대한 조사발굴과 연구사업을 진행하였다.연구집단은 5,000여년전의 첫 고대국가였던 단군조선시기에 쌓은 성벽과 유물들을 새로 발굴하였다.성벽은 아래성벽과 웃성벽 2개 층으로 이루어져있다.단군조선시기의 성벽은 아래것으로서 밑너비가 약 10메터,높이가 약 2.5메터이다.웃성벽은 고구려시기의것으로서 3차례 고쳐쌓았다.성벽을 쌓았던 흙속에서는 신석기시대,청동기시대의 유물들인 반달칼,돌창,팽이그릇쪼각 등이 나왔다.성안의 서부지역에서는 고구려시기의 건물기초와 기와 등 건물터유적도 발굴되였다.건물터유적에서는 조선에서 처음으로 고구려시기 건물벽화가 발견되였다.건물벽화의 특징은 금분을 많이 사용하여 그린것이다.청암동토성에 대한 조사발굴 및 연구결과는 단군조선과 고구려력사를 보다 과학적으로 체계화할수 있는 자료로서 평양을 중심으로 조선민족의 유구한 력사와 문화가 발전하여왔음을 뚜렷이 실증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sheridansofasia/604470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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