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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자력갱생모범일군대회 진행

(평양 1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자력갱생모범일군대회가 29일과 30일 4.25문화회관 6,000석극장에서 진행되였다.대회에는 리종옥부주석을 비롯한 당 및 국가지도간부들,자력갱생모범단위 일군들,혁신자들이 참가하였다.대회에서는 <고난의 행군>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이 총화되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가 토의되였다.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대회참가자들에게 보낸 축하문에서 조선혁명의 력사는 자력갱생의 자랑찬 력사이며 조선로동당과 인민이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에서 이룩한 모든 승리는 자력갱생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라고 지적하였다.축하문은 최근년간 조선인민이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과 혹심한 자연피해로 조성된 류례없는 고난을 맞받아 이겨내면서 조선식사회주의를 굳건히 고수하고 더욱 빛내이는 력사적기적을 창조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혁명적군인정신,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어떤 환경속에서도 혁명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 실천으로 당을 받들어나가는 자력갱생모범일군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자랑이라고 축하문은 지적하였다.축하문은 오늘 조선로동당은 전당,전군,전민이 자력갱생의 북소리를 더욱 높이 울리며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을 힘있게 벌려 혁명과 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할것을 요구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충효일심으로 받드는것은 자력갱생모범일군들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여기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낸게하는 근본원천이 있다고 하면서 축하문은 전체 자력갱생모범일군들이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선봉적역할을 하는 열혈충신이 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대회에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가 <자력갱생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라는 보고를 하였다.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공세에 자력갱생의 전략으로 맞설데 대한 혁명적방침을 제시하시고 <고난의 행군>의 진두에서 위대한 실천적모범으로 전당,전군,전민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그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의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공화국창건 50돐을 뜻깊게 경축하게 될 올해에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 앞으로>라는 당의 전투적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조선식사회주의보루를 정치,경제,군사적으로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우리는 남을 쳐다보거나 그 어디를 넘겨다보지도 말고 어떤 일이있어도 이 하늘아래,이 땅에서 조선식으로 혁명을 해나가야 하며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사회주의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대회에서는 많은 토론자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이룩한 성과와 경험들에 대하여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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