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조성은 대화와 협상의 필수적전제 / 로동신문 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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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조성은 대화와 협상의 필수적전제 / 로동신문 론설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대화와 협상에 의한 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그에 필요한 조건과 환경이 마련되여야 하며 응당한 노력이 경주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신문은 북남사이의 대화가 명실공히 통일을 위한것으로 되자면 분위기를 옳게 조성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대화와 협상의 분위기를 마련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대화와 대화상대방에 대한 성실한 립장을 가지는것이다.대화상대방에 대한 신의를 지키는것은 북남대화의 성과를 위한 선결조건이다.무력통일을 꿈꾸면서 껄렁껄렁 시간이나 보내기 위해 마지못해 대화에 림하거나 선의가 없이 속에는 칼을 품고 있으면서 여론의 압력에 못이겨 대화에 끌려나와서는 안된다.대화와 협상의 분위기를 조성하는데서 중요한것은 대화상대방을 반대하거나 자극하는 일체 행동을 중지하는것이다.통일에 리해관계를 가지는 온 민족이 통일운동에 참가할수 있게 문을 활짝 열어놓아야 한다.< 친북>,< 친남>을 가리지 말고 광범한 민족성원들의 통일대화참가를 장려하여야 한다.남조선의 정당,단체들은 북남사이의 불신과 반목을 조장할것이 아니라 서로 접촉을 통하여 리해를 깊이하고 신뢰를 도모해나가야 한다.남조선의 정당,단체들은 뿌리깊은 반북대결의식을 털어버려야 한다.남조선의 정당,단체들은 동족사이에 불신과 반목을 조장하고 동족과의 대결에 환장이 되였던 과거 독재자들의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하며 조국통일을 당리당략에 악용하지 말아야 한다.남조선의 정당,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은 민족적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해 대화와 협상의 좋은 분위기를 마련해나갈데 대한 공화국 정당,단체련합회의의 호소에 적극 호응해나와야 할것이다.(끝) Continue reading

조선기독교도련맹 위원장,불교도련맹 위원장이 련합회의조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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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기독교도련맹 위원장,불교도련맹 위원장이 련합회의조치 지지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기독교도련맹 중앙위원회 강영섭위원장과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박태호위원장은 공화국 정당,단체 련합회의가 취한 조치를 지지찬동하여 27일 각각 담화를 발표하였다.조선기독교도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담화에서 현시기 격페된 북남관계를 풀고 조국통일의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나가는데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는 남조선에서 반북대결정책을 청산하고 그것을 련북화해정책으로 바꾸는것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우리 민족은 지금 비록 외세에 의하여 북과 남으로 갈라져있지만 반만년 세월 한피줄을 이으며 동고동락해온 동포형제이다.피줄이 다른 민족들끼리도 서로 화해하며 평화롭게 살아가고있는 때에 동족끼리 대결하며 그것을 정책화하고있는것은 민족의 비극이며 용서할수 없는 반민족행위이다.우리 공화국북반부의 기독교인들은 온 겨레와 함께 북과 남의 관계를 불신과 대결의 관계로부터 신뢰와 화해의 관계로 전환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해나갈것이다.남조선의 기독교인들은 북남관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려는 우리의 애국애족적인 노력에 적극 합세하여 남조선에서 북남대결을 극한점에까지 이르게 한 반북대결정책에 종지부를 찍고 련북화해의 길을 앞장에서 열어나가야 할것이다.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담화에서 김영삼< 정권>의 반북대결정책에 의하여 우리 민족이 당한 불행과 고통은 이루 헤아릴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동족의 가슴에 총부리를 겨눈 상태가 지속되고 반북대결정책의 도구로 리용되고있는 < 국가보안법>과 < 안기부>와 같은것들을 그대로 존속시키면서 아무리 < 관계개선>과 < 대화>와 < 통일>에 대하여 말하였댔자 그것은 한갖 공허한 소리로만 될뿐이다.남조선의 현 정치인들은 북남대결을 정책화하고 북남관계를 망쳐먹은 < 문민정권>의 종말에서 마땅히 교훈을 찾고 반북대결정책을 련북화해정책으로 바꾸는데 주저하지 말아야 하며 특히 통일과 민족적단합에 근본적으로 배치되는 < 국가보안법>과 < 안기부>를 철페,해체하는 실천적조치로 화해와 단합,통일 의지를 보여주어야 할것이다.(끝) Continue reading

미국이 2월에 150여차의 공중정탐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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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2월에 150여차의 공중정탐행위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 호전광들이 2월 한달동안에 < 유-2>,< 아르씨-135>,< 아르씨-12>,< 아르에프-4씨>,< 피-3>,< 이에취-60> 등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 정찰기들로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주야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한 회수는 도합 150여차에 달하였다.특히 미제가 2월 한달동안에 해외기지들에서 출동한 각이한 기종의 정찰기들로 벌린 우리에 대한 공중정탐회수는 20여차나 된다.이것은 미제가 무력으로 우리를 압살해보려고 얼마나 무모하게 날뛰고있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끝) Continue reading

대학생들 반미,반김영삼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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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 반미,반김영삼시위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김영삼역도에 대한 인민들의 증오와 저주가 더욱 높아가고있는 가운데 25일 밤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있는 역도의 집부근에서 한집단의 대학생들이 항의시위투쟁을 벌렸다.경찰의 폭압을 박차고 역도의 집앞 200메터 지점에까지 육박한 학생들은 < 경제파탄책임자 사법처리하라>라는 내용이 씌여져있는 삐라 100여장을 뿌리면서 기세를 올렸다.이어 학생시위자들은 상도턴넬 우에 < 국제통화기금을 배후조종하는 미국 물러가라>라고 씌여진 프랑카드를 내걸었다.방송에 의하면 이날 학생시위자들이 뿌린 삐라는 < 한총련> 명의의것으로 되여 있었다한다.< 대통령>직에서 퇴임한 당일 이런 항의시위에 부닥친 사실은 김영삼역도도 씻을수 없는  반역적죄행으로하여 그 선행독재자들과 마찬가지로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라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끝) Continue reading

세계적판도에서 2.16경축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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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판도에서 2.16경축행사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16경축행사들이 세계적판도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세계인민들은 이날을 조선인민과 함께 인류공동의 명절로 기념하였다.김정일동지의 탄생일을 경축하기 위한 준비위원회들이 애급,방글라데슈,메히꼬,영국,오스트랄리아 등 5대륙의 수많은 나라들에서 결성되였다.준비위원회들은 경축월간을 설정하고 이 기간 경축집회와 영화감상회,예술공연,도서 및 사진,수공예품전람회 등 다채로운 행사들을 조직진행하였다.인도,로씨야를 비롯한 수많은 나라의 140여개 당에서만도 연220여회의 행사들이 진행되였다.꽁고사회주의당에서는 김정일동지를 자기 당의 명예위원장으로,뻬루발전지원협회와 뻬루발전촉진협회에서는 공동으로 그이를 < 1997년명인>으로,뻬루 아레끼빠시와 앙까스주 꼬이스꼬시의 명예시민으로 높이 추대하였다.기네에서는 김정일동지께서 란사나 꽁떼대통령과 상봉하시는 사진을 대통령저택과 기네통일진보당청사에 모시였다.그리고 기네 김정일주의연구소조가 결성되였으며 가이아나에서는 < 김정일학급> 명판 제막식이 있었다.김정일동지께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가 특대형꽃바구니를,중국공산당 중당위원회에서 꽃바구니와 선물을 드리였다.로씨야,캄보쟈,리비아,팔레스티나를 비롯한 세계 수많은 나라의 국가수반들과 70여개 나라 150여명의 당수들,국제기구들,저명한 인사들도 축전과 축하편지,꽃바구니,선물을 보내여왔으며 해당 나라주재 조선대사관을 축하방문하고 그이의 만수무강을 삼가 축원하였다.여러 나라와 국제기구들에서는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들을 출판하였으며 기념도서,기념뷸레찐들을 발행하였다. Continue reading

전국혁명사적부문일군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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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혁명사적부문일군회의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혁명사적부문일군회의가 27일에 진행되였다.회의에서는 당보,군보의 공동사설과 당의 혁명적구호 < 최후승리를 위한 강행군 앞으로>를 높이 받들고 올해 혁명사적사업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킬데 대하여를 토의하였다.먼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최근 혁명사적사업과 관련하여 주신 말씀이 전달되였다.회의에서는 혁명사적지도총국 총국장 최무일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보고자와 토론자들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사적사업과 혁명전통교양을 심화발전시키는데서 강령적지침으로 되는 서한을 보내주시였을뿐아니라 최근년간 구월산과 정방산,염분혁명사적지 그리고 인민군부대들의 여러 혁명사적지들을 찾으시여 혁명사적사업의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고 강조하였다.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사랑과 배려밑에 지난해 혁명사적사업에서 많은 성과들이 이룩된데 대하여 말하였다.그들은 혁명사적부문 일군들이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과 혁명일가분들의 동상을 잘 모시기 위한 사업을 언제나 첫자리에 놓고 진행하며 혁명사적물과 혁명사적건물을 영구보존하는 사업을 더 잘하고 인민경제여러부문 근로자들에 대한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 답사를 적극 장려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 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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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 페막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뜻깊은 2월의 명절을 맞으며 개막되였던 <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가 페막되였다.경기대회 페막식이 27일 청춘거리 력기경기관에서 진행되였다.페막식에서는 이번 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선수단들과 선수들에게 우승컵과 메달이 수여되였다.롱구경기에서는 < 기관차>체육선수단(남자)과 < 압록강>체육선수단< 폭풍>녀자롱구선수들이,송구경기에서는 < 4.25>체육선수단(남자)과 평양철도국체육선수단(녀자)선수들이 1등을 하였다.< 압록강>체육선수단(남자,녀자)선수들은 배구와 탁구(단체)경기들에서,수산부체육선수단(남자,녀자)선수들은 수구경기에서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특히 < 압록강>체육선수단 유정림선수는 륙상(실내) 60메터 경기에서 공화국 새기록을 세웠다.권투,레스링,유술,마라손,물에뛰여들기 등 여러 종목의 경기들에서는 신진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끝) Continue reading

왕래소식 / 국제원자력기구대표단 평양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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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래소식 / 국제원자력기구대표단 평양출발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제308차 재일동포조국방문단이 28일 < 만경봉-92>호 배편으로 원산에 도착하였다.한편 이날 조미기본합의문리행을 위한 제9차협상에 참가하였던 국제원자력기구대표단이 비행기로 평양을 떠나갔다.(끝) Continue reading

김대중 <대통령>의 <취임사>를 론평 /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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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의 <취임사>를 론평 / 로동신문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 로동신문>은 지난 2월 25일 < 대통령취임식>에서 한 남조선 새 집권자의 < 취임사>를 론평하면서 무슨 일이나 출발이 중요하며 시작을 잘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론평의 필자는 < 취임사>에서 북남관계와 관련하여 이러저러한 문제들이 제기는 되였지만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정당,단체 련합회의의 애국적인 발기와 정당한 주장에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고 외면한 사실은 유감스럽게 생각하지 않을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남조선에서 < 정권>이 교체되여 새로 발족하는 마당에서 선임자와 다른 전환적인 정책표명으로 뚜렷한 통일의지를 보여주지 못한 점은 민족에게 실망을 가져다주고있다.북남사이의 교류와 협력도 좋고 대화와 협상도 좋은것이다.문제는 과거를 바로 보고 거기에서 교훈을 찾는것이 중요하다.북과 남은 어떻게 하나 다같이 외세의존과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주체성과 민족성을 살려 자주의 길로 나가야 하며 동족끼리 서로 대결하지 않고 화해와 단합의 길로 나가야 한다. Continue reading

총련금강산가극단 단장의 조국방문인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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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금강산가극단 단장의 조국방문인상담

(평양 2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총련금강산가극단 단장 김홍철이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는 나날에 받은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피력하였다.그는 이번에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만 계시면 우리는 언제나 이긴다는 철석의 믿음을 더욱 심장깊이 간직하였다고 말하였다.그는 우리 조국은 온 사회가 경애하는 장군님의 한 식솔이 되여이 세상 그어디에도 없는 집단주의풍모를 활짝 꽃피우고있으며 장군님을 생명의 어버이로,운명의 기둥으로 받들고 충효일심을 다해나가고있다고 지적하였다.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우리 민족은 민족최대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반드시 실현한다는 굳은 신념과 락관에 넘쳐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조국통일의 구성,민족의 령수로 높이 모시고 조국통일3대헌장의 기치밑에 통일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겠다.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모신것은 우리 민족이 받아안은 행운중의가장 큰 행운이다.이 행운을 받아안았기에 김일성조선은 세기에 세기를 이어 륭성번영할것이다.(끝)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