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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영구주둔을 애걸하는 김영삼 / 로동신문 론평

(평양 2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괴뢰들이 최근 남조선을 행각한 미국방장관에게 미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을 애걸하고 30억딸라가 넘는 남조선강점 미군유지비를 전액지불할것을 자진해나선데 대해 론평하였다.남조선강점 미군은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전체 조선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불행,고통을 들씌우는 화근으로 되고있다.론평의 필자는 남조선에서의 미군철수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해 더는 미룰수 없는 절박한 문제로 나선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우리가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문제를 토의하는 <4자회담>에서 남조선강점 미군의 철수를 중요의제로 제기한 취지가 바로 여기에 있다.남조선괴뢰들이 미군을 남조선에 계속 붙들어두지 못해 안달이 나하는것은 그들에게 나라의 평화를 보장하고 통일을 이룩할 의사가 조금도 없으며 그들은 기어이 미국과 야합하여 북침야망을 이루어보려 한다는것을 보여준다.그들이 파국적인 경제형편에서도 남조선강점미군유지비만은 전액 그대로 지불하기로 한것이나 다른 항목의 <예산>들은 다 줄이면서도 <군사예산>만은 더 늘이기로 하고 해외로부터 최첨단살인무기들을 계속 끌어들이기로 한것 등은 그러한 범죄적흉계의 구체적발로이다.김영삼일당이 저들이 처한 극심한 정치경제적 혼란과 위기로부터의 출로를 대미추종정책에서 찾아보려고 침략군의 발바닥을 더욱 극성스럽게 핥아주는데로 나가고있지만 그것은 부질없는짓이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julianacunha/8394959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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