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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보도계들의 대북론조를 비난 / 조선중앙통신 글

(평양 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미국의 일부 보도매체들에서는 우리의 의지를 시험해보려는 괴이한 소리들이 련일 울려나오고있다.그들은 최근 여러차례에 걸쳐 우리 공화국이 미국의 주되는 <위험대상>이기 때문에 <예방조치로서 선제타격>을 가하여 미리 <화근을 제거>해야 하며 우리가 그 무슨 <최악의 위기>에 처해있는 지금이 그 <절호의 기회>라는 망발까지 서슴없이 불어대고있다.그야말로 잠자는 범을 건드려 화를 청하는 자들의 무분별한 소리와 같은것이여서 우리로서는 가소로움을 금할수 없을뿐이다.더우기 이러한 주장이 한때 우리를 두고 <난공불락>이요,<공산주의강경보루>요 하고 추파를 던지며 별스레 놀던자들의 입에서 나온것이라는것을 념두에 둘 때 참으로 철부지들의 어리석은 놀음이라 평하지 않을수 없다.한마디로 말하여 미국의 일부 보도매체들이 불어대고있는 소리는 우리에게 달보고 짖는 개소리로밖에 들리지 않는다.미강경보수세력들은 어용언론을 동원하여 우리가 <최대의 위험대상>이기때문에 화를 입기전에 <선제타격>을 해야 한다고 떠들고있는데 원래 남의 집에 뛰여든 강도에게는 위험한것이 한두가지가아닌 법이다.불안과 공포는 강도에게 있어서 항시적으로 따르기마련이다.강도가 그 불안과 위험을 피할 유일한 방도는 살인흉기를 걷어가지고 고스란히 물러가는 길밖에 없다.주인이 <위험대상>이기때문에 먼저 쳐야 한다고 하는것은 살인과 략탈에 이골이 난 악한들만이 펼수 있는 강도적론리이다.지난시기 미국은 입만벌리면 <선택의 자유>와 <민주주의>에 대하여 떠들어왔다.그러나 미국의 일부 보도매체들은 미국의 그 모든 소리들이 한갖위선에 지나지 않았으며 미국이라는 나라야말로 철저히 강도적론리와 사고에 습관된 불량국가에 불과하다는것을 또다시 스스로 드러내놓았다.미강경보수세력들은 어리석게 놀지 말아야 한다.하늘에 대고 침을 뱉으면 제얼굴에 떨어지는 법이다.그들이 그 누구를 <위협>해보려고 대낮의 잠꼬대와 같은 소리들을 내돌리면 내돌릴수록 어리석음도 그만큼 부각될것이며 그것은 진짜 화를 불러오는것으로 될것이다.선택의 권리는 미국에만 있는것이 아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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