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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의 미군의 야수적만행 / 로동신문 론평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새해에 들어와서도 꼬리를 물고 빚어지고있는 남조선강점 미군의 야수적만행에 대해 론평하였다.얼마전 미군 제473야전지원중대소속 병장 핸리트 티모씨 제론이란자가 경기도 의정부의 한 음식점에서 종업원녀성에게 생트집을 걸며 달려들어 때려죽인후 자기의 범죄행위를 은페할 목적밑에 건물에 불까지 질렀다.이에 앞서 미군 2사단소속 4명의 미군깡패들은 서울행 렬차안에서 술을 퍼마시다가 한 려객에게 달려들어 집단폭행을 가했다.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에서 매일과 같이 감행되는 미군의 범죄적만행과 불법무도한 행위들은 그 어떤 우발적이거나 개별적현상들이 아니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고있다.그것은 남조선에 대한 미제의 군사적강점과 식민지통치가 빚어낸 필연적산물이며 인간증오사상과 다른 민족에 대한 멸시와 배타주의기질로 길들여지고 살륙과 폭행을 도락으로 삼는 양키식인종들의 본성에서부터 출발한것이다.문제는 미제침략자들의 이 횡포무도한 만행이 나라의 자주권도 민족의 존엄도 모르고 침략군의 발바닥을 핥아주는 대가로 연명해나가는 사대매국노들에 의해 조장되고 있다는데 있다.친미사대굴종사상이 골수에 꽉 들어찬 김영삼역도는 강점자들에게 치외법권적지위를 보장해주고 미군범죄자들을 비호두둔함으로써 그들이 살인과 략탈,폭행에 갈수록 기승을 부리게 하고있다.현실은 김영삼과 같은 매국역적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침략자들의 전횡이 근절될수 없고 인민들이 당하는 피의 수난도,희생도 면할수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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