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재일동포들에게 돌려주신 은정과 배려 / 조선중앙통신 글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해외동포들에 대한 어머니조국의 사랑과 배려는 사상도 령도도 풍모도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이역땅만리에 끝없이 이어지고있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최근 3년남짓한 기간에만도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에게 여러차례에 걸쳐 뜻깊은 서한과 전문 등을 보내시여 그들을 고무격려해주시고 수십차례에 걸쳐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위문금,선물을 보내주시는 크나큰 배려를 베풀어주시였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뜻밖에 서거하심으로 하여 조국인민들과 더불어 7천만겨레가 피눈물속에 잠겨있던때인 주체83(1994)년 9월 128차로 경애하는 수령님의 뜻을 이어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해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심으로써 어머니조국의 뜨거운 사랑이 총련교육사업의 영원한 자양분으로 되게 해주시였다.그리하여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그해 공화국창건기념일로부터 올해의 설명절에 이르기까지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고립압살책동 그리고 자연재해와 경제적난관으로 하여 조국인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고난의 행군>을 하는 어려운 형편에서도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해보내주신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은 12차에 걸쳐 14억여엔(일본돈)에 달한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역땅에서 사는 재일동포자녀들이 자기 조국을 더 잘 알도록 해주시기 위하여 주체84(1995)년 2월과 6월을 비롯하여 수차례에 걸쳐 동식물화석표본,동물박제품 등을선물로 보내주시는 뜨거운 배려를 돌려주시였다.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께서 서거하신 이후 첫 새해를 맞이하는 날 아침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설인사도 받으시기전에 먼저 축전을 보내시여 새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시고 <한신대지진>때에는 피해입은 동포들이 고통을 겪을 세라 위문전문과 위문금을 보내시였으며 그들의 생활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보살펴주시였다.어버이수령님의 손길아래 태여나 마흔번째의 자랑찬 년륜을 아로새기게 된 총련이 결성 40돐을 맞던 그해 5월 24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에게 <재일조선인운동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킬데 대하여>라는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주시였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이나날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수령님의 사랑,조국의 사랑을 영원히 간직하도록 귀중한 선물을 보내시여 연회까지 차리도록 해주시였으며 그들이 조국을 방문할때면 이역땅에서 고생이 많은 동무들이 왔다고 환영연과 환송연을 마련해주시고도 어버이수령님생각으로 잠못이룰 동포들의 심정을 헤아리시여 위로연까지 베풀어주시는 뜨거운 은정을 거듭 돌려주시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2605008278/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