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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개 나라에 펴진 김정일화

(평양 2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불멸의 꽃 김정일화가 세상에 나온때로부터 10년이 된다.이 꽃은 그 기간 조선의 각지와 세계 60여개 나라들에 널리퍼졌다.조선의 원예기술자들은 조직배양에 의한 대량번식의 과학기술적문제를 해결하여 이 꽃에 대한 사회적관심과 그 수요를 보장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조선에는 1,000여평방메터에 달하는 중앙식물원의 김정일화온실을 비롯하여 이 꽃을 전문으로 하는 온실이 도처에 40여개나 있다.김정일화에 대한 대외적수요가 높아가는속에 지난 10년동안에만도 �남,수리아,싱가포르,꾸바,오지리,스웨리예,미국을 비롯한 세계여러 나라들에 2만여그루나 보급되였다.중국,몽골,마다가스까르,에티오피아에서는 김정일화온실이 개관되여 그 재배와 보급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북구라파 김정일화협회(1995.3.조직),몽골 김정일화협회(1997.11.조직)와 세계 여러 나라 원예 및 화초애호가들은 조선의 김정일화련맹과의 련계밑에 이 꽃의 보급사업과 재배기술을 발전완성시키기 위한 교류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있다.지난해 10월에는 도꾜에서 일본 김정일화애호회를 내오기 위한 조직위원회가 발족되였다.김정일화는 제12차 국제화초전시회(1991.5)에서 특별상과 금메달을,중국 길림화초박람회(1997.8)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1995년에 진행된 북구라파화초전시회(비경쟁)에서는 참관자들의 대인기를 모았다.지금 평양에서는 국내외의 원예 및 화초애호가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제2차 김정일화전시회가 큰 규모에서 준비되고있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3414528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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