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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무기의 종국적철페를 주장 / 조선외교부군축평화연구소대변인

(평양 2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교부군축평화연구소 대변인은 최근 여러 나라의 이전 정계인물들이 핵무기철페를 호소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한것과 관련하여 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핵무기없는 세계에서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려는것은 인류의 공통된 지향이며 념원이다.인류는 핵무기가 자기의 첫선을 보인때로부터 지난 50여년간 핵무기의 전면철페를 핵군축의 최종목표로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여왔다.오늘 랭전의 종식으로 세계적범위에서 일부 긴장이 완화되였다고는하나 핵무기는 여전히 몇몇 국가들의 독점물로 되여있으며 이로부터 비핵국가들은 끊임없는 안보상위협을 받고있다.이런 견지에서 볼때 이번 성명은 핵무기철페와 관련한 세계 인민들의 요구와 념원을 반영한것으로서 앞으로 국제적인 핵군축노력에 일련의 긍정적영향을 줄것이라고 본다.오늘 지구상에서 랭전과 군사적대결상태가 지속되고있는 유일한 지역은 조선반도이다.이것은 미국이 남조선에 자기의 군대를 주둔시키고 우리를 반대하는 끊임없는 군비증강과 핵위협을 계속하고있는데 근원이 있다.조선반도에서 랭전을 종식시키는것은 조선반도뿐아니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급선무로 나서고있다.조선반도에서 랭전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보장하자면 미국이 조미기본합의문에서 공약한대로 우리에게 무조건적인 핵불사용안전담보를 제공하고 남조선에 대한 핵우산제공을 철회해야 하며 남조선주둔미군을철수시켜야 한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fljckr/1027856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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