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일의 지름길을 밝힌 서한/일본대표단단장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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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일의 지름길을 밝힌 서한/일본대표단단장 회견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 미야기현 일조우호대표단 단장인 일조우호촉진 미야기현 련락회의 고문 다까하시 오사무는 평양고려호텔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석상에서 그는 체류기간 위대한 김정일총비서께서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사회단체대표자 련석회의 50돐기념 중앙연구토론회에 보내주신 서한 <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에 접하게 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조선인민은 반세기이상 민족분렬의 고통을 겪으며 살아오고있다.나는 공화국을 여러차례 방문하면서 나라의 분렬로 하여 당하는 조선인민의 불행과 고통이 얼마나 큰가를 깊이 느낄수 있었다.민족대단결사상은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이미 오래전에 내놓으신 독창적이며 위대한 사상이다.그이께서는 나라가 분렬된 첫날부터 조선통일을 필생의 위업으로 삼으시고 조국통일운동을 전민족적인 운동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오시였다.북과 남이 7.4공동성명을 통하여 확인하고 내외에 선포한 조국통일 3대원칙을 초석으로 삼고 전체 조선민족이 대단결하여 투쟁할때 조선의 통일은 반드시 실현될것이다.김정일총비서께서 이번 서한에서 명시하신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여 나라의 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할데 대한 방침은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통일방안으로 된다.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아직도 여러가지 장애물들이 존재하고있다.이것은 반통일세력들,반동들의 교활하고 악랄한 책동과 관련되는것이다.정의의 투쟁의 발전과정은 언제나 반동들과의 투쟁을 동반하게 된다는것이 력사가 보여준 교훈이다.지난시기 북남고위급회담에서 채택된 북남사이의 화해와 불가침 및 협력,교류에 관한 합의서와 조미사이의 기본합의문이 아직까지도 제대로 리행되지 못하고있는것은 미국과 남조선측에 전적인 책임이 있다고 우리는 생각한다.그들은 통일문제해결에서 인위적인 난관과 장애를 조성함으로써 조선의 영구분렬을 꾀하고있다.현시기 남조선인민들속에서도 민족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통일을 실현할데 대한 목소리가 높아가고 있다.조선통일의 가장 빠른 지름길을 밝혀준 김정일총비서의 력사적서한은 조국통일을 갈망하는 전체 조선민족의 심금을 더욱 뜨겁게 울려주고있다.김일성주석께서 한생을 바쳐오신 조선의 통일위업은 김정일총비서의 현명한 령도밑에 반드시 실현되고야 말것이다.일본은 조선반도의 분렬에 책임이 있는 나라이다.이것은 일본사람들도 인식하고있는 문제이다.우리는 이러한 책임감을 자각하고 조선의 통일을 돕는 성실한 립장에서 우리의 활동을 더욱 적극화해나가겠다.일조국교정상화문제는 일본과 조선 두 나라 사이의 관계문제인 동시에 조선의 통일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때문에 우리는 당면하게 비정상적인 일조관계를 개선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겠다.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은 오늘 새로운 력사적단계에 들어서고있다.통일의 앞길에는 의연히 장애와 난관이 가로놓여있다.그러나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여나가시는 김정일총비서께서 계시기에 통일된 조선이 세계에 등장하게될 그날은 멀지 않았다고 우리는 확신한다.(끝) Continue reading

남조선에서의 군사적움직임 비난/조국평화통일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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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에서의 군사적움직임 비난/조국평화통일위원회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최근 남조선에서 새 전쟁도발을 위한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이 본격화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29일 이를 규탄하는 보도 제760호를 발표하였다.보도에는 다음과 같이 지적되여있다.지난 4월 27일부터 3일간에 걸쳐 미합동참모본부의장 쉘톤이 남조선에 날아들어 최전연일대에까지 싸다니며 괴뢰들과 함께 전쟁모의를 벌리였다.이에 앞서 미,일,남조선군부관계자들이 서울에 모여그 누구의 무력상태에 관한 < 정보를 교환>하고 < 군사협력을 위한 대책>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모의하였다.한편 야전군체제로 개편된 남조선강점미군에 최근 장교를 비롯한 300여명의 군사인원이  새로 투입되였으며 앞으로 더많은 병력이 추가배치될것이라고 하고있다.지난 4월 23일부터 태평양과 미국본토에 배비된 부대들을 포함하여 륙,해,공군의 방대한 무력이 동원된 제5차 < 아르 에스 오 아이> 미국 남조선합동군사연습이 남조선의 지상과 공중,해상에서 북침을 가상하여 광란적으로 벌어졌다는것도 다 아는 사실이다.이것은 우리 공화국을 심히 자극하고 정세를 격화시키며 나아가서 새 전쟁의 불집을 터치기 위한 계획적인 전쟁도발책동이다.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남조선에서 과거의 낡은 대결정책을 버리지 않고 < 문민>독재자가 외세와 함께 벌리던 북침합동전쟁연습을 그대로 재현하고있을뿐아니라 일본군국주의세력까지 끌어들여 동족을 모해하고 해치기 위한 꿍꿍이를 하고있는 사실이다.남조선의 집권상층은 선임자가 외세와 야합하여 벌린 북침전쟁소동이 북남관계에 얼마나 엄중한 후과를 가져왔는가에 대하여 똑똑히 명심하고 심사숙고하여야 한다.남조선당국이 진실로 북남관계개선을 바라고 대화와 협력에 관심이 있다면 외세의존정책을 걷어치워야 하며 반공화국대결정책을 련북화해정책으로 바꾸는 용단을 내려야 할것이다.우리는 이에 대하여 다시한번 촉구한다.군사적위협과 압력으로 우리를 굴복시키고 그 무엇을 얻어보려하는것은 오산이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평화를 귀중히 여기고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침략자들이 끝끝내 전쟁을 강요한다면 도발자들에게 천백배의 무자비한 타격을 가할것이며 이 땅에서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들어내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반드시 성취할것이다.(끝) Continue reading

김기남비서 로씨아신문사대표단과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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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비서 로씨아신문사대표단과 회견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는 3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책임주필 미하일 젬스꼬브를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신문 < 빠뜨리오뜨>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여기에는 < 민주조선> 김정숙책임주필이 참가하였다.석상에서 단장은 사회주의강행군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불굴의 기상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말하였다.그는 조선체류기간 김정일령도자께서 발표하신 서한 <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접하였다고 하면서 이 서한은 민족의 리익을 가장 귀중히 여기는 공명정대한 통일강령이라고 말하였다.그는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고수하고 완성해나가기 위한 길에서 언제나 조선인민과 함께 있을것이라고 말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미군의 남조선강점의 부당성/조선외교부비망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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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남조선강점의 부당성/조선외교부비망록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교부는 미군의 남조선강점의 부당성을 내외에 밝히는 비망록을 29일에 발표하였다.비망록은 미국이 반세기가 넘도록 남조선에 4만여명의 미군을 주둔시키고있으며 그것을 정당화하여보려고 시도하고있으나 그것은 그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다는것을 론박할수 없는 사실적자료들을 통하여 낱낱이 까밝히고있다.그러면서 문건은 미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을 주장하는것은 법률적으로보나 랭전이후의 국제정치정세발전의 요구로보나 < 4자회담>의 목적에 비추어보나 천만번 부당하다는것을 론증하고있다.이 문건은 < 1.남조선강점 미군의 철수는 조선문제해결의 기본열쇠이다>,< 2.미군철수는 회피할수 없는 국제법적의무이다>,< 3.미군철수는 현시대발전의 절박한 요구이다>의 체계로 되여있다.문건은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국제법적견지에서 고찰해보아도 부당하다는것을 밝히고있다.전쟁이 끝난다음 교전당사자들사이에 적대관계를 없애고 관계를 정상화하기 위하여 자기 나라 군대를 철수하는것은 하나의 공인된 국제법적원칙으로 되고있다.중국정부가 조선전쟁에 참가하였던 자기 나라 군대를 1958년에 주동적으로 완전히 철수하였으며 미국정부의 요구에 따라 < 유엔군>의 이름을 달았던 다른 나라 정부들도 자기 군대를 남조선에서 철수시켰다.미국도 다른 지역에서 군사행동에 참가한 후에는 대체로 자기의 군대를 철수하군 하였다.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조선반도로부터 모든 외국군대의 철거를 예견한 정전협정에 대한 란폭한 유린이다.1953년 7월 27일에 서명한 정전협정 제4조 60항에는 정전협정이 조인된후 3개월이내에 한급 높은 정치회의를 소집하며 조선으로부터 모든 외국군대를 철수시키는 문제 등을 협의하게 되여있다.그러나 미국은 1953년 8월 8일 남조선괴뢰들을 사촉하여 미군장기주둔을 규제한 < 호상방위조약>이라는것을 체결하였으며 그후 1954년 4월 제네바회의에서는 회담정지선언을 발표하였다.문건은 남조선강점미군은 조선을 분렬시킨 장본인,통일을 가로막고있는 기본장애이며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 된다는데 대하여 지적하고있다.미국은 한세기전부터 꿈꾸어 온 조선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패망한 일제의 무장해제를 구실로 1945년 9월 8일 2개사단병력 4만 5,000명을 남조선 인천항에 상륙시켰다.38선이남지역을 점령한 미군은 남조선에 < 군정>을 선포하고 1948년 5월 10일에는 군사적폭력으로 < 단독선거>를 실시하고 괴뢰정권을 조작함으로써 조선을 분렬시켰다.그리고 전조선에 대한 지배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1950년 6월 25일 전쟁을 도발하였다가 참패하자 절반땅만이라도 가로타고 앉으려는데로부터 < 두개조선>정책을 들고나와 나라의 분렬을 고정화하였다.미국은 조선정전협정을 파괴유린하고 남조선을 전쟁화약고로 전변시켰으며 우리를 반대하는 무장도발과 전쟁연습을 끊임없이 벌리고있다.1968년 1월에 무장간첩선 < 푸에블로>호사건,1969년 4월에 대형간첩비행기 < 이씨-121>사건,1976년 8월에 판문점사건,1994년 12월에 직승기사건 등을 일으켜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이끌어가군하였다.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유엔총회결의에도 배치된다.유엔총회 제30차회의에서 채택된 우리측 결의 3390b에는 남조선에 있는 < 유엔군사령부>를 해체하고 모든 외국군대를 철거시킬데 대한 문제가 포함되여있다.이와 함께 미국측결의 3390a에도 평화보장을 위한 대안이 마련되는데 따라 미군이 철수하도록 되여있다.문건은 랭전이 종식된 오늘에 와서 랭전시대의 론리를 가지고서는 더는 미군의 남조선강점을 합리화할수 없다는데 대해서도 명백히 하고있다.미국이 이른바 < 쏘련의 남하>니,< 북의 남침>이니 하면서 남조선강점 미군이 그에 대한 < 억제력>으로서 < 평화수호>에 기여하고있는듯이 광고하여왔으나 그 론거는 더는 통할수 없게 되였다.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완화과정이 가속화되여 < 전략적동반자관계>가 수립되고있는 현시기에 와서까지 남조선에 대한 미군의 영구주둔을 주장하는것은 미국의 전략적오유이다.비망록은 끝으로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있다.다른 나라에 주둔해있던 외국무력들을 철수시키고 외국의 군사기지들을 철페하는것은 하나의 국제적추세로 되고있다.90년대초 전 미행정부도 남조선으로부터 3단계 철군계획을 발표하고 1단계계획을 수행하였다고 발표한바있다.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미군강점정책을 추구할것이 아니라 남조선에서 자기 군대를 철수시키는 조치를 지체없이 취하여야 한다.이것이 미국의 전략적리익에도 부합될것이다.(끝) Continue reading

민족고전<대동야승>/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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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고전<대동야승>/소개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대동야승>은 조선인민이 오랜 력사적기간에 창조한 수많은 야사책들 가운데서 가장 대표적인 민족고전이다.이 책은 15-18세기에 편찬된 개별야사책 50여종을 묶은 야사종합책이다.야사는 국가에서 편찬한것이 아닌 개별적사람들이 쓴 력사책이다.< 대동야승>은 총 13책 72권으로 구성되여있다.여기에는 15-18세기에 생존한 46명의 개별적사람들이 쓴 129권에 달하는 50여종의 책들이 원문그대로 시기순에 따라 묶어져있다.이 책에 수록된 많은 책들은 조선 중세문학사에서 주요하게 취급하고있는 < 패설>작품의 대표작이라 할수 있는 산문형식의 작품집들이다.이것들은 대체로 해학,풍자,비평,론평,야담 등의 문학작품형식을 갖추고있다.이밖에도 조선인민들이 과학과 기술,문화의 발전에서 이룩한 수많은 업적들에 대한 사료,16-17세기 외래침략자들의 조선에 대한 침략과 그를 반대한 투쟁사료들을 비롯하여 리조 전반기의 각 부문사를 연구하는데 필요한 다종다양한 사료들이 풍부하고 세세하게 수록되여있다.(끝) Continue reading

백두산을 형상한 미술작품창작/만수대창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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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을 형상한 미술작품창작/만수대창작사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만수대창작사에서 백두산의 기상을 반영한 미술작품들을 내놓았다.이곳 미술가들은 백두산의 장엄한 모습을 현지답사취재를 통해 그대로 화폭에 담았다.그들은 창작활동을 힘있게 벌려 한달만에 40여점의 우수한 걸작들을 완성하였다.미술가들은 백두산의 풍경을 조선화로 형상하였다.< 백두산천지의 붉은 노을>,< 백두산천지의 번개>,< 백두산천지의 우뢰소리>,< 백두산의 백암봉>,< 장군봉의 기발구름>을 비롯하여 백두산의 봉우리들과 특이한 자연현상을 그린 작품들은 질감이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여 생동하다.또한 < 백두산의 독수리바위>,< 백두산의 쌍무지개폭포> 등 백두산의 명소들을 형상한 작품들은 조선화의 다양한 기법을 잘 살려 품위있게 창작되였다.이 작품들의 창작에는 만수대창작사의 인민예술가들인 정영만,김성민,공훈예술가 고영근 등 관록있는 창작가들과 수십명의 신진화가들이 참가하였다.백두산을 형상한 미술작품들은 현재 조선미술박물관에 전시되여 많은 참관자들의 인기를 끌고있다.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2월에 혁명의 성산 백두산을 형상한 미술작품들을 보아주시고 만수대창작사 창작가들이 우수한 작품들을 많이 창작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만수대창작사는 조선의 종합적인 미술창작기지이다.(끝) Continue reading

일본대표단들 김일성주석동상에 화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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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표단들 김일성주석동상에 화환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오늘 시의회 의장 노무라 히데오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 아이찌현 도요아께시의회의원대표단,자민당 오까야마현 의원단 단장 하라 히사오를 단장으로 하는 일본 오까야마현 일조우호친선대표단,일조문화교류협회 리사 오따 슈산을 단장으로 하는 < 일조우호친선의 날개>방문단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손님들은 경애하는 수령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손님들은 오늘 평양에 도착하였다.(끝) Continue reading

남조선<국정원>의 해체요구/로동신문 론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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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국정원>의 해체요구/로동신문 론평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 로동신문>은 남조선괴뢰들이 악명높은 < 안기부>의 간판을 이른바 < 국가정보원>(국정원)으로 바꾸어단것을 내외여론에 대한 기만우롱으로 단죄하면서 그것을 당장 해체해버릴것을 남조선집권층에 촉구하였다.론평의 필자는 < 안기부>가 남조선에서 < 권력의 대부>,< 국회우의 초헌법적기구>,< 정부우의 정부>로 불리울정도로 막강한 권력을 가진 파쑈의 제왕이라는것을 상기시키고 다음과 같이 쓰고있다.< 안기부>야말로 온갖 불의와 악의 대명사이다.하기에 < 안기부>는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온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한결같은 저주와 규탄의 대상으로 되여왔다.남조선의 현 집권상층인물들도 지난시기 < 안기부>의 해체를 주장하였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집권층은 < 안기부>를 해체하는것이 아니라 탈을 바꾸어 씌우는 놀음을 벌렸으니 얼마나 황당한가.< 안기부>의 해체를 그토록 주장하는 인민들의 면전에서 그것을 계속 존속시키기 위한 잔꾀를 부리는것이 바로 < 국민의 정부>라는 패쪽을 건 현 < 정권>의 언행이다.남조선집권층은 내외인민들의 한결같은 요구대로 < 국정원>을 당장 해체해버려야 한다.(끝) Continue reading

남조선강점미군의 무력증강 비난/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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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강점미군의 무력증강 비난/로동신문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남조선주둔 미군에 300여명의 장교 및 사병을 증강한데 이어 올해말까지 200여명을 더 보충할것이라고 한다.30일부 < 로동신문>론평은 미국의 호전분자들이 남조선강점 미군을 증강하고있는것은 미국의 조선전쟁씨나리오가 실행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 웅변적인 실증으로 된다고 하면서 이를 강력히 규탄하였다.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말로는 조선반도의 < 안정>과 < 조미관계개선>을 운운하면서도 행동은 그와 다르게 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우리는 미국의 전쟁씨나리오가 실천적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조건에서 군사를 더욱 중시하고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것이다.미국의 호전세력은 힘으로 우리를 어째보려는 무분별한 책동이 어떤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인가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하며 군사적대결과 전쟁의 화근인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하여야 한다.(끝) Continue reading

김정일총비서의 로작출판/벌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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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의 로작출판/벌가리아

(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를 태양절에 즈음하여 14일 벌가리아에서 단행본으로 출판하였다.단행본은 벌가리아공산당(맑스주의자) 중앙위원회와 디미띠르 블라고예브출판사의 공동명의로 출판되였다.(끝)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