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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경제는 <식민지거품경제>의 전형/로동신문 론설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남조선경제는 <식민지거품경제>의 전형이라는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론설의 필자는 남조선경제가 만신창이 되여 다 죽은 송장신세가 된것은 가장 전형적인 <식민지거품경제>이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남조선경제가 <식민지거품경제>의 전형으로 되는것은 우선 경제거품이 남조선에 침투하고있는 외국자본에 의하여 일고있는데 있으며 경제실체를 이루는 모든것이 그 실체 가치보다 엄청나게 크게 평가되고있는데 있다.또한 외부의 크지 않은 충격에도 엄청난 타격을 받고 경제전반이 단숨에 쓰러지고있는데 있다.8.15이후 오늘까지 남조선에는 근 1조딸라에 달하는 엄청난 외국자본이 투입되였다.30대재벌기업들의 자산구성을 보면 자기 자본의 비중은 총자산의불과 16.2프로밖에 되지 않으며 나머지 83.8프로는 다 남의 자본으로 되여있다.그러므로 제국주의자들이 들이밀었던 자본을 모두 걷어가면 남의 돈으로 운영되고있던 남조선경제는 순간에 쑥대밭으로 변하지 않을수 없다.론설의 필자는 남조선경제야말로 투기적인 국제금융자본의 충격에 극심한 타격을 받고 걷잡을수 없는 총붕괴에 직면하게 되였음을 실증하고있다고 하면서 이렇게 된것은 남조선에 대한 미일제국주의의식민지예속화정책과 력대 당국자들의 외국자본의존정책에 기인된다고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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