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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조선인총련합회일군들을 위한 연회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을 위하여 마련하여주신 연회가 19일 저녁 만수대예술극장에서 있었다.연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용순동지와 관계부문일군들이 참가하였다.양영동의장을 비롯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양영동의장은 연설에서 자기들을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에 참가하도록 크나큰 영광을 베풀어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오늘은 이렇듯 성대한 연회까지 마련하여주시니 진정 어버이장군님의 사랑과 은정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고말하였다.그는 자기들이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투쟁하는 열렬한 애국자,조국통일의 선각자라는 값높은 칭호를 지닐수 있도록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크나큰 사랑을 다 안겨주시는 위대한 장군님께 전체 재중동포들의 한결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그는 사랑과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하는것은 참다운 의리이고 도리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하늘땅이 열백번 변한다해도 위대한 장군님과 끝까지 운명을 같이하는 참다운 충신이 되겠다고 말하였다.그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주체의 해외교포조직으로 튼튼히 꾸리며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의 소원이였던 조국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는데 적극 떨쳐나서겠다고 강조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emethv/2341449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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