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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통일대축전은 3자련대강화에 기여/통일대축전준비위 성명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준비위원회는 8.15통일대축전이 대성황리에 진행된것과 관련하여 19일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내외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8.15통일대축전이 대성황리에 진행되였다.이번 통일대축전에는 북,남,해외의 68개 정당,단체 대표들과 각계 인사 2,00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범청학련 남측본부 <한총련> 김대원,황선 대표들과 남조선의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공동대표인 문규현신부일행이 참가하였다.이번 통일대축전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나라의 통일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된다.특히 이번 대축전에 <한총련>대표들과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신부일행이 참가한것은 겨레의 통일지향과 민족의 념원을 반영한것으로서 조국통일을 위한 3자련대를 강화하는데 커다란 기여를 한것으로 된다.이미 보도된바와 같이 남조선당국자들의 방해책동으로 하여 이번 통일대축전에 보다 광범한 단체,대표들과 인사들이 참가할수 없었다.남조선통치배들이 수만명의 폭압무력과 직승기까지 동원하여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이 주동이 되여 벌리는 8.15통일행사를 야수적으로 탄압하면서 강희남의장을 비롯한 범민련관계자들과 <한총련>소속 대학생 800여명을 련행해가는 파쑈적만행을 감행한것은 그들이야말로 극악무도한 반통일살인집단이라는것을 만천하에 그대로 보여주고있다.<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한 대축전>준비위원회는 남조선통치배들의 이러한 탄압만행을 온 겨레의 통일지향과 념원에 찬물을 끼얹고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을 압살하려는 반통일,반민족적범죄행위로 준렬히 규탄한다.남조선통치배들은 통일민주세력에 대한 탄압에 광분하면 할수록 그만큼 민족앞에 더 큰 죄를 짓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알고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에 대한 탄압을 당장 중지해야 하며 체포투옥한 통일애국인사들을 무조건 석방하여야 한다.또한 남조선당국자들은 8.15통일대축전에 참가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도모하고 조국통일을 위한 북,남,해외의 련대를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한 범청학련 남측본부,<한총련>대표들과 남조선의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신부일행에 대해서도 <국가보안법>에 걸어 탄압하려는 행위를 걷어치워야 한다.만일 남조선당국자들이 그들을 박해하고 감옥으로 끌어간다면 겨레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우리는 언제나 통일을 위해 싸우는 범민련 남측본부와 <한총련>을 비롯한 남조선통일애국세력의 편에 서있을 것이며  그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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