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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침략적대조선,대아세아군사전략 포기하여야/로동신문 론평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오늘호 <로동신문>은 미국방장관 코헨이 조선이 통일된후에도 아세아지역에 있는 미군의 10만명체제를 무한정 유지하며 미국이 앞으로도 이 지역의 강국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공언한것은 21세기의미국의 대조선,대아세아 군사정책을 시사한것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지적하였다.글의 필자는 미국은 아세아를 기본전선으로 하여 힘의 전략을 실현하려 하고있으며 이에 있어서 남조선과 일본에 있는 미군전방전개무력을 주요전력으로 리용하려하고있다고 하면서 코헨의 공언도 여기로부터 나온것이라고 지적하였다.글은 미국은 <지역분쟁억제> 특히 <조선반도유사시대응>이라는 새로운 구실을 내들고 아세아지역에 구축한 미군 10만명체제의 유지를 제창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만일 미국이 진실로 조선반도에서의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남조선과 일본 등 아세아지역에서 미군의 전방전개를 유지하려 한다면 조선이 통일된후에는 그것을 없애버려야 할것이다.그런데 코헨이 공언한바와 같이 미국은 조선이 통일되여 조선반도에 평화와 안정이 보장된 다음에도 이 지역에 배치한 방대한 미군전력을 그대로 무한정 유지하려 하고있다.이것은 미국이 조선반도정세의 긍정적변화에는 관계없이 미군을 언제까지나 이 지역에 못박아두고 군사적우위권을 행사하려 하고있다는것을 말해주는것이다.이른바 <태평양강국>론도 그런 의미를 내포하고있다.미국이 우리 나라가 통일된후에도 아세아에 대한 미군 10만명의 전방전개를 무한정 유지하려는것은 침략적대조선정책에 중점을 둔 대아세아군사전략을 21세기에도 변함없이 강행하려는 립장을 밝힌것이라고 볼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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