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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조선동포가 공화국북반부로 의거

(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의 박성훈(29살)동포가 21일 전선동부 군사분계선을 넘어 공화국북반부로 의거하여 왔다.그의 고향은 전라남도 완도군 로화읍이며 의거전에는 서울시 영등포구에서 건설로동을 하다가 실업당하였다.그는 인간의 초보적인 자유와 존엄이 무참히 짓밟히는 이남사회에서 서민들은 일할래야 일할수 없고 살래야 살수도 없다고 하면서 오래전부터 모든 근로민중이 참된 주인이 되여 복락을 누리는 이북사회를 무한히 동경해왔다고 말하였다.(끝)

Image credit: https://www.flickr.com/photos/northkoreatravel/14294967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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